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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의 학습목표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자인을 위한 핵심 내용으로 이미지톤을 결정하는 컬러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습 내용으로는 How to find perfect color? 말 그대로 우리가 어떻게, 조화로운 색상, 그리고 완벽한 색상들을 선택할 수 있는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 색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물이나 이미지는 하나의 색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색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음계처럼 그자체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색과 나쁜 색은 없습니다. 다만 각각의 색은 전체 구성의 일부이기 때문에 전체가 조화로운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색상은 시각디자인 요소로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관심을 유도하고 분위기를 자아내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 영상이라도 색상의 선택과 주변색의 조화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자 지금 보고 계시는 두 개의 각각의 이미지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어떠한 느낌을 받으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우리가 다루게 되어 지는 색상을 선택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우리가 어떠한 방법들을 통해서 색상들을 선택하는 것이 색깔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색을 유지하면서 주변의 색과 조화롭게 만들어주고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메시지 전달력을 높여줄 수 있는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같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예제를 가지고 한번 진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보고 계시는 이미지는 소녀의 상이죠. 예쁜 소녀가 하늘색, 파랑색, 블루 계통의 재킷을 입은 소녀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가 잡지 디자인을 한다라고 생각을 했을 때 주변에 놓여지는 색상들이나 이러한 것들은 어떠한 색상을 주변 색으로 놓게 되어 졌을 때 조금 더 그 메시지 전달력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좋아지게 되는지 한번 같이 색상 선택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이라고 하는 말은 우리가 생각해 보기에서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컬러자체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색 이외에도 색상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전체적인 이미지의 무드라고 하는 부분들, 즉 분위기를 결정해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처음에 이미지를 보게 되어 지면 그 이미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뜨는 부분들이 색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들의 어텐션이라고 하는 관심을 끄는 그러한 시각적인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에 해당되어 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지를 만들어내게 되어 질 때 어떠한 색상을 선택 하느냐라고 하는 부분들이 사람들의 색상, 사람들의 시선을 처음에 끌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에 해당되어 지겠죠. 그러면 우리가 이러한 색상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이거는 잘 선택되어진 색상인가, 아니면 좋은 색상인가, 나쁜 색상인가, 라이트 컬러인가 아니면 적절하지 않은 색상인가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어 지죠. 이러한 고민들은 사실 뜬금없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다른 색상과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뜬금없이 다른 색상들, 상관이 없는 색상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에 있는 색상 등을 잘 활용해서 그와 비슷한 유사색이나 또는 강조를 하기 위한 보색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이용해서 선택을 하게 되어 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미지 안에 숨겨진 컬러팔레트를 찾아내어지는 방법들을 같이 한번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사용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먼저 분석을 해야 됩니다. 도대체 이 색상은 이 이미지는 내가 사용하려고 하는 이미지는 어떠한 색상의 톤과 그리고 어떠한 색상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먼저 파악을 해야 됩니다. 즉 결국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진이라고 하는 부분들 또는 이미지라고 하는 부분들은 다 색상의 조합이기 때문에 본연의 내추럴 컬러팔레트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포토샵에 있는 필터나 필터에 들어져있는 모자이크라고 하는, Pixelate 안에 들어져 있는 모자이크라고 하는 필터를 적용해서 얘네들을 색상, 픽셀 단위로 뭉개봅니다. 그러면 필터를 적용을 하게 되어 지는 이미지가 이렇게 변화가 되어 지죠. 픽셀 단위로 이 이미지를 다 구성하게끔 만들어져서 색상 톤을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즉 색상 톤을 우리가 추출해 내줄 수 있도록 픽셀 단위로 변화가 되어 집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eyedropper라고 하는 부분들을 이용을 해서 어두운 색상 톤, 밝은 색상 톤을 먼저 구분을 합니다. 이 이미지에서 가지고 있는 밝은 색의 부분들은 어떠한 부분들인가, 어두운 부분들은 어떠한 부분들인가로 구분을 한 이후에 각각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는 색상 톤을 먼저 추출해야 되겠죠. 예를 들면 어두운 부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미지에서 약간 어두운 부분에 해당되어 지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여기 그다음에 이쪽, 이러한 관련되어진 부분들이 전체 이미지에서 약간 어두운 색에 해당되어 지겠죠. 이러한데서 픽셀들로 eyedropper로 어떻게 색상 톤을 뽑아내어 줍니다. 헤어에서는 2단계로 그다음에 이 재킷에서 있는 이쪽에서 있었던 어두운 단계의 색은 이렇게 뽑아내어 주도록 합니다. 색상을 하나만 뽑아주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어두운 색상 톤에서도 우리가 하이라이트가 되는 부분, 그다음에 중간 톤에 해당되어 지는 부분, 그다음에 가장 어두운 부분, 이렇게 3단계로 각각의 색상 톤에서 비슷한 색상들을 뽑아내어 주기도 하고, 그다음 장에서 보게 되어 지면 마찬가지로 밝은 면에서 이 이미지에서 밝은 면에 해당되어 지는 이 부분, 이 부분, 그다음에 이쪽에 해당되어 지는, 즉 밝은 쪽에 해당되어 지는 색상 톤들을 eyedropper로 뽑아내어 주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색상 톤을 만들어 내주면 주변의 기본 색상들이 되겠죠. 이러한 기본, 아까 뽑아줬던 추출해 줬던 어두운 색과 밝은 색에 있는 이러한 다양한 색상들 가운데서 한 가지를 기본 색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본 색상으로 선택을 할 때, 역시도 내가 이 이미지가 전달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단정한 느낌이냐 사무적인 느낌이냐 약간 경쾌한 느낌이냐에 따라서 색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의 값들을 가지고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만들려고 하고 있는 만들고자 하는 잡지의 느낌이 사무적인 느낌이고 약간 홍보성을 가지고 있고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성격을 가진 잡지이다라고 한다면 그러한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 블루 계통의 아까 보셨던 어두운 사이드에 있는 색상 중에서 이 색상 톤 중에서 우리가 기본색상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죠. 반면에 내가 만들고자 하는 잡지의 성격이 좀 밝은 느낌의 학생들이 보는 가벼운 형식의 잡지이다라고 한다면 밝은 쪽에 있는 색상들 가운데서 이 가운데나 이 가운데서 기본 색상값을 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기본 색상값을 정해 주는 이유는 사실 이미지의 전체적인 느낌들을 설정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색상값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할 수가 있겠고,

기본 색상값이 설정이 되어 지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타이포나 그 주변에 사용되어 지는 다른 색상값들을 설정해 주기 위해서 다른 색상들을 조금 더 추가적으로 선택을 해줘야만합니다. 지금 예제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블루 톤을 한번 기본 색상값으로 선택을 해서 추가적인 색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시도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아까 보셨던 이 색상을 기본 색상값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색상환이라고 하는 게 있죠. 색상환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색상에 배치를 만들어 놓은 색상환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색상환 가운데서 가장 제가 선택한 내가 선택한 기본 색상과 비슷한 색상 톤을 먼저 선택을 합니다. 그러면 얘가 기본의 핵심이 되는 거죠. 얘가 센터가 되는 겁니다. 얘를 중심으로 해서 얘와 함께 잘 어울리는 색은 어떠한 것인가를 먼저 선택을 해 주셔야 되는 거죠.

먼저 우리가 색상 같은 색상 톤이라고 하더라도 단색에서 보게 되어 지면 우리가 아까 선택 해줬던 이 색상이었죠. 다음 색상이네요. 두 번째 칸에 해당되어 지는 색상에서도 얘와 비슷한 톤을 가진 즉 같은 톤을 가졌지만 채도만 약간 다르게 만들어진 그리고 명도만 약간 다르게 만들어준 이러한 색상들을 통해서 얘네들의 값을 가지고 주변 색상값을 설정해 줄 수가 있습니다. 즉 기본의 색상값보다 약간 어둡거나 조금 더 밝거나 조금 이러한 형식으로 만들어 질 수가 있겠죠. 이 단색 톤으로서 같은 색깔 톤에서의 채도만 약간 변화를 주거나 명도만 변화를 주게 되어 진다면 어떠한 느낌이 들까요? 굉장히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색상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이미지, 우리가 기본 색상값을 선택한 색상값과 비슷한 색상 톤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으로 만들어 질 수가 있겠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지금 선택한 값과 밝은 색, 조금 더 밝은 색, 어두운 색 이러한 색들을 선택해 줄 수가 있겠죠. 다음으로 두 번째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기본 색상을 바탕으로 해서 옆에 있는 한 단계 옆에 있는 색상값입니다. 물론 얘네들은 색상 안에 놓어져 있는 색상값에 해당되겠죠. 주변의 유사색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이 색상과 기본을 선택하고 있는 이 주변의 있는 바로 옆 단계에 있는 색상값이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low-contrast가 생기죠. 그렇지만 옆에 있는 색과는 조금 더 다르게 그 옆에 옆에 있는 칸들과는 다르게 바로 옆 칸에 붙어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떠한 느낌, harmony라고 하는 즉 조화로운 느낌을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하고 있는 기본 색상의 바로 주변에 인접색을 선택하게 되어 지면 약간의 contrast라고 하는 약간의 대비라고 하는 부분들을 주면서 실제 있는 색상값과 어울리게끔 만들어 주는 굉장히 조금 따뜻하면서도 쉽게 작업할 수 있는 그러한 색상값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미지의 색상 작업을 하게 되어 질 때는 기본 작업에서 기본 색상 톤과 그 옆에 있는 주변 인접색을 이용해서 디자인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사실 어떻게 보면 이 주변의 유사 색상을 이용해서 색상을 디자인하는 방법들이 가장 흔한 방법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앞장에서 보셨던 단색를 이용한 방법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나 지금 여러분께서 보고 계시는 것처럼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단점이겠죠. 반면에 주변에 유사 색상을 선택해 주시게 되어 지면 옆에 있는 색상값과 약간 다르기 때문에 대조라고 하는 부분, contrast라고 하는 부분들이 생겨지게 되지만 그 약간 그러면서 강조점을 가질 수 있는 이런 대조와 조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진 색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우리가 이제 보색이라고 하는 방법을 선택해 줄 수가 있겠는데요. 보색은 우리 미술시간에 배웠죠. 우리가 색상 안에서 이렇게 긋게 되어 지면 가장 반대되는 색을 우리가 보색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보색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가장 반대되어 지는 부분들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얘가 가지고 있는 색감에 가장 반대 영향력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에너지가 굉장히 강하고 강한 대조로서 눈에 띄게 되는 그러한 성격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이 보색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어떤 강조, 엑센트나 스팟점을 만들 때, 이 보색들을 선택해 주시게 되면 눈에 선명하게 띄기 때문에 굉장히 강조하는 데 적절하게 사용되어 질 수가 있습니다. 보시게 되면 우리가 원색에서 사용되어 졌던 원래 기본적으로 선택했던 색상에서 같은 톤에 있는 채도나 명도로 변하는 색상에서 중간의 보색을 넣어주게 되니까 어떻게 되어 지죠? 전체 색상에서 얘만 눈에 띄는 그러한 효과를 만들어질 수가 있게 되어 지겠죠. 그다음에는 보시게 되면 보색에서 약간 벗어난 우리가 유사 보색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얘가 원래 가지고 있던 색상에서 반대 색상이 우리가 보색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색에서 한 단계 옆에 있는 색상값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얘는 우리가 보색이 가지고 있는 강한 대비성이라고 하는 부분을 약간 낮춰주는 거죠. 예를 들면 이색과 이색이 반대되는 색이기 때문에 서로의 에너지가 팽팽하게 느껴나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강한 팽팽한 긴장감으로 인해서 얘네들이 서로 에너지값이라고 생각을 했을 때 두 개의 동일한 에너지값을 가지게 되어 지는데 이 값을 살짝 낮춰주는 거죠. 그러면 반대의 강조되어 지는 개념은 그대로 가지고 있되, 긴장감이라고 하는 팽팽한 긴장감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살짝 낮춰지기 때문에 강조는 되어 지지만, 그 긴장감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살짝 떨어지면서 조화로움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연결되어 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 단계 보색에서 약간 벗어난 색상들은 low-contrast라고 하는 즉 색상의 대조라는 하는 부분들에서는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조화라고 하는 부분들이 생겨지게 되어 져서 이런 보색 대비 즉 유사 보색이라고 하는 약간 옆에 있는 색상들과 선택을 해 주시게 되어 지면 약간 강조와 조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그런 대비를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유사 보색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얘네들을 원색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 두 가지 색상 톤을 메인으로 만들어 주고 얘를 블루로 블루색깔을 엑센트로 사용하게 되어 지면 조금 더 강조를 만들어 줄 수가 있게 되어 집니다.

앞장에서 보시게 되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얘네들을 어떻게 바탕색으로 깔아주고 오히려 얘를 바탕색으로 깔아주고 얘를 강조되어 지는 색으로 사용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보게 되어 지면 우리가 얘네 가까운 보색과 주변의 있는 색상값을 모두 다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얘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 보색도 사용하고 보색의 주변색도 사용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죠. 강조도 해 주면서 주변에 있는 것과 콤비네이션이, 조화가 같이 만들어주기 때문에 약간 흥분과 또는 강조와 이런 부분들이 모두 다 같이 콤비네이션 역할을 하는 느낌들을 만들어 줄 수가 있게 되어 집니다. 예를 들어서 얘네들을 가지고 전체 색상 톤을 만들어주게 되어 지면 마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만들어지고 반대되어 지는 이 색상으로 인해서 약간 차가운, 그리고 약간 rich한 그리고 샤프한 느낌들을 표현해 줄 수가 있겠죠.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떠한 색상과 어떠한 기본 색상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어떠한 색상 톤을 주변 색상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느낌들이 각각 다 달라질 수가 있게 되어 지는데 아까 우리가 기본 색상에서 반대되어 지는 보색을 주변 색상들을 메인값으로 해서 즉 basic으로 선택을 하고 원래 원색을 강조되어 지는 색으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는 반면에 반대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원색의 주변 색상값들을 배경색으로 사용를 하고 보색을 강조로 사용하게 되어 지면 전체적인 느낌의 지금과 같은 블루 톤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가운 느낌에서 얘가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강조되어 지는 부분으로 이와 같이 사용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시게 되어 질 때는 실제 우리가 이미지를 선택을 하게 되어 질 때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어떤 본질의 색상과 조화로운 색상값들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들을 고민해 보셔야만 합니다.

적용되어 지는 예를 하나씩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우리가 원색에 해당되어 지는 블루 톤입니다. 블루 톤에 주변 색상값을 우리가 어떻게 모두 다 블루 톤으로 약간 강조되어 지는 색을 보색으로 사용했을 때 지금은 보색의 색상값을 선택을 한 거죠. 이 색을 보색으로 사용해서 이미지를 한번 배치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보시게 되어 지면 여러분 딱 처음에 드는 느낌이 어떠한가요? 사실 이 블루라고 하는 부분들은 일반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색상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봤을 때 선호하는 색상으로 인해서 거부감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약간 사라지죠. 대신에 지금 얘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바탕 아래쪽에 가지고 있는 색상 톤이 블루입니다. 그래서 이 블루 색상과 이 블루 색상이 같이 있게 되니까 마치 하나인 것처럼 느껴지는 그러한 부분들도 있고 반면에 여기 안에 사용되어 졌던 강조되어진 텍스트 MITNER라고 하는 부분들을 보색을 사용해 줬기 때문에 마치 반대, 강조 이 부분이 먼저 눈에 뜨게 되겠죠. 그리고 이 색깔의 색상 톤은 어디서 나온거죠? 그렇죠. 우리가 머리와 얼굴빛에서 아까 있는 색상 톤과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색의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인 이 이미지에서의 반대되는 부분들로 튀어나와, 약간 비슷한 색상 톤으로 인해서 어떠한 느낌이 드나요? 이미지 얼굴이 튀어 나온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반대로 우리가 이 주변 색상값을 어떻게 붉은 색으로 한번 선택을 해보았어요. 이 색으로 한번 선택을 해보았는데, 얘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원래 색깔을 하고자 했던 기본색에 어떻게 보색에 있는 주변 색상값들을 사용을 해서 주변에 있는 백그라운드색과 그다음에 텍스트에 있는 색상값들을 선택을 해 주었습니다. 붉은 색이 가지고 있는 부분들은 약간 좀 따뜻한 느낌이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약간 따뜻한 느낌이 들어 지고 앞장에서 보셨던 블루 톤에서 얘가, 얘네들이 밝은 색으로 나와졌던 반대의 색상으로 인해서 입체감으로 튀어 나온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 졌다라고 한다면 뒷장에서 보는 것처럼 뒤에서 보이는 것은 약간 안에서 보여 지는 부분들, 따뜻한 빨간색으로 보여 주기는 하지만 앞쪽으로 이 뒤에가 보여 졌던 색이 블루 톤이기 때문에 마치 뒤로 후퇴되어 지는 것처럼 보여 지는 약간 뒤로 좀 빠진 듯 한 느낌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을 확인해 줄 수가 있을 겁니다. 특히 이 붉은 색이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서 약간 시리어스한 느낌도 드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한번 보시도록 하죠.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색에서 하이라이트 되어 졌던 이 머리카락이 하이라이트 되어진 색상값들을 우리가 바탕색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즉 원색에 가지고 있는 색의 주변 색상이지만 이중에 많은 색상 중에서도 머리 색상과 가장 비슷한 톤의 색상값을 백그라운드 색상으로 만들어준 예가 되겠죠. 이렇게 됐을 때는 이 붉은 노란색에 있는 부분들과 이 부분들의 색상이 매치가 되어 짐으로써 전체가 원래 하나된 이미지에서 얘만 이렇게 잘라진 거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뭐가 강조되거나 안정적인 느낌들은 별로 살아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청록색의 느낌을 한번 보도록 하죠. 이러한 색의 선택은 원래 가지고 있던 원색에서 주변색에 해당되어 지는 부분입니다. 주변에 유사색에 해당되어 지는 색상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 주도록 하고 예에서 강조되어 지는 보색에 해당되어 지는 색을 중앙에 글씨로서 시선을 잡아주는 역할로서 사용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청록색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이 색상이 가지고 있는 느낌이 원래 좀 약간 경쾌한 부분들이 있죠. 그리고 앞쪽으로 튀어나오는 것과 같은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튀어나오면서 경쾌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그거보다는 이 앞에 튀어나와져 있는 주황색에 해당되는 부분이죠. 이 부분이 조금 더 강조되어 지고 앞으로 보여 지는 부분들, 그리고 이 주황색에 해당되어 지는 부분과 이 청록색에 해당되어 지는 부분에 약간의 contrast로 인한 이런 부분들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그다음으로는 보라색을 한번 선택을 해보도록 하죠. 지금 보시게 되면 이 이미지에서 보라색을 가진 이미지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원색이 가지고 있던 유사색에 해당되어 지는 보라색을 선택을 함으로써 전체적인 느낌을 백그라운드 basic색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보라색을 basic로 선택을 하게 되어 질 경우에는 보라색이 가지고 있는 색상값의 성질로 인해서 약간 귀엽고 약간 조금 여성스럽고 소프트한 느낌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겠죠. 그리고 원색에서 반대되는 보색을 반대되는 색으로 선택함으로써 이렇게 만들어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앞장에서도 지금 계속 제가 색깔을 바꿔 가면서 basic에 해당되어 지는 색상 톤을 바꿔가면서 전체적인 느낌들을 봤을 때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 원색들, 바탕색을 어떠한 색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각각 다 느낌들이 달라지는 것을 기억하시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앞장에서 보시는 것처럼 여러 같은 톤이지만 지금 해당되어 지는 강조되어 지는 단어들은 보색으로 놓도록 하고 사용되어 지는 이 basic색들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이 느낌들이 다 달라진다라고 하는 거 여러분들께서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떠한 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느낌들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서 지금과 같은 경험은 약간의 가독성이 떨어진다라고 하는 거, 다음 장 같은 경우에는 대비로 인해서 바탕 색깔의 대비와 그다음에 원색과의 대비로 인해서 가독성이 좋아진다라고 하는 것, 이런 것들 기억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이미지 잡지가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어 질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에 따라서 우리가 색상값들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우리가 이제 두 번째 예를 한번 보도록 하겠는데, 두 번째 예는 어떤 사진이 있을 때 색상을 변환하지 못하는 사진이 있을 때, 실제 에너지값이 너무 높다라고 하게 되어 지는 높은 에너지값을 약간 낮춰서 편안한 느낌들을 만드는 방법들에 대해서 같이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색상환을 이야기할 때 이런 블루계열들을 우리가 약간 차가운 색상이다. 그래서 얘가 가지고 있는 색상의 성격은 후퇴색이다. 그래서 조금 뒤로 쳐지면서 듯한 느낌이고 차가운 느낌을 만들어 준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따뜻한 계열의 색상들, 즉 핫하다, 웜하다라고 하는 붉은 계열의 색상들은 따뜻한 느낌을 주고 앞으로 진취되어 지고 뭔가가 약간 커져 보이는 부피가 있어 보이게 만드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예제로 사용되어 지는 이 예를 보게 되어 지면 약간 웜과 핫의 중간쯤 단계에 해당되어 지는 색상이죠. 전체적인 느낌이 저녁노을을 찍어서 그런지 너무 불타오르는 것 같이 열기가 있어 보이는 이미지죠.

이것을 조금 낮춰서 보기 편안하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첫 번째 작업은 아까 잠깐 예제에서 얘기했지만 컬러팔레트를 만들어야 되죠. 어떻게, 이미지에 있는 색상값, 픽셀을 이미지를 뭉개서 픽셀단위에서 색상값들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여기를 뭉개서 Pixelate을 시켜서 이미지에 들어져있는 색상값들을 한번 쭉 보도록 하죠. 하늘에 있는 색상값, 스카이라인에 있는 부분들, 그리고 스카이라인 라이트에 있는 부분들에 있는 색상값들을 우리가 eyedropper로 다 뽑아내도록 합니다. 물에 있는 색상들까지도.

색상값들이 뽑아내어지면 이 기본 색상값, 우리가 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즉 이미지에서 주로 사용 되어 지고 있는 메인 색상값들에 뽑아낸 색상들을 틴트나 슈나 이러한 것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색상값들을 놓고 이렇게 배치를 한번 해보도록 합니다. 그러면 나만의 색상팔레트가 만들어지겠죠. 그러면 얘네들이 있는 톤들이 어디쯤에 뭉쳐서 있는지 색상 안에서 한번 확인을 해 봅니다. 그러면 얘는 어디쯤에 있나요? 이 톤에 몰려져있는 겁니다. 그리고 나면 이와 반대되어 지는 색상 즉 아까 뜨거웠던 부분들, 조금 뜨겁게 느껴졌던 에너지, 이미지의 느낌을 차갑게 만들어주려면 반대 즉 얘를 낮춰줄만한 아주 강한 반대의 색상을 선택을 해 줘야 되겠죠. 그래서 아까 보셨던 이 색상값에 반대에 해당되어 지는 블루 색상값들을 선택을 합니다. 반대보색을 선택을 해 주되 얘와 적절하게 어울리게끔 단색에 해당되어 지는 monochromatic이라고 하는 얘네들의 shade값을 모두 다 선택을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아까 보셨던 부분에서 주변색상에 해당되어 지는 부분이죠. 주변 유사색상들에 해당되어 지는 그린 색상들을 한번 또 하나 선택을 해보도록 하겠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까 선택, 보색에 해당되어 지는 즉 전체적인 오렌지 톤에서의 보색에 담겨지는 블루 컬러를 놓게 되어 지면 둘다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색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것, high color contrast라고 하는 굉장히 강한 대비를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high energy라고 하는 에너지 자체가 굉장히 많은 느낌을 만들어주고 있죠.

그래서 이 두 가지 색상을 섞어주면 마치 어떠한 느낌? ice feel과 같은 굉장히 차가운 느낌을 만들어줄 수가 있습니다. 지금 보게 되어 지면 이 색상과 이 색상의 아주 강한 대비로 인해서 우리가 느낌을 좀 차갑게 만들어줄 수 있겠다고 하겠죠.

반면에 아까 보셨던 ice보다는 살짝 조금 덜 차가운 느낌입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원래 가지고 있던 이 색상에 주변 색상값을 사용하게 되어 지면 반대되는 색상값을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는 낮춰주지만 그거보다는 아주 다른 느낌으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조금 약간 덜, 아주 차가운 느낌이 아닌 적절하게 얘네들을 낮춰주는 이러한 효과들을 만들어줄 수 있게 되어 집니다.

얘네들도 주변에 있는 색상값들 선택해서 만든 이미지가 되겠죠.

그렇지 않고 나는 좀 따뜻한 느낌의 얘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에너지는 조금 낮춰서 차갑게 만들어 주는데 아까 보셨던 아주 차가운 부분이 아니라 조금 따뜻하면서도 에너지를 좀 낮추고 싶은 느낌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러면 아까 보셨던 이 색 즉 보색에 해당되어 지는데서 두 단계 또는 3단계 정도 떨어진 색상값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원래 있던 보색에 해당되어 지는 강한 ice feel에서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느낌은 약간 좀 차가운 느낌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원래 가지고 있던 따뜻한 느낌을 약간 감소시켜주는 중간 단계 톤의 이미지 느낌들을 표현해 줄 수가 있게 되어 지는 거죠.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약간 그린색 계열의 톤을 이용해서 한번 섞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섞어진 색상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색상의 주변 색상값들은 우리가 톤 앤 매너를 유지하기 위해서 saturation이라고 하는 채도값을 조금 낮춰주게 되거나 아니면 명도값을 조금씩 높여서 밝게 만들어 주는 이러한 부분을 선택을 하게 되어 지면 같은 색상 톤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보시는 것처럼 같은 색상톤이라고 하더라도 약간씩의 다른 느낌을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같은 여기 초록색의 그린 계열의 느낌이여도 채도를 다르게 하거나 약간 색상 톤에 변화를 주게 되어 지면서 그 느낌들을 살짝 살짝씩 변화를 확인해 줄 수가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떠한 이미지 자체 내에서 색상의 변화를 주지 못할 경우에는 특히 아까와 같이 앞에 첫 번째 예제와 같이 다양한 색상의 톤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에 대한 적절한 조화가 괜찮다라고 한다면 그런 적절한 조화색을 선택을 해 주시면 되겠고 그렇지 않고 어떤 느낌, 전체적인 느낌이 강한 이미지 같은 경우에는 얘네들의 강한 색상값을 약간 다운시켜 줌으로써 전체로서 중간의 느낌을 만들어주기 위한 즉 얘가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고 한다면 주변색은 따뜻한 느낌으로 만들어 줘서 보기에 편안한 미드톤으로 볼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이런 작업들을 해 주시면 됩니다. 대신에 색상을 선택할 때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얼마나 조화로운 색감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느낌들이 다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색상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번 시간에는 색상을 선택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같이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작업하실 때 이러한 색상 톤들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좋은 이미지 또는 좋은 색상 톤들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느낌을 그리고 원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그러한 작업들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