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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네.여러분 이제 편집디자인 14주차 2교시 리뷰와 크리틱 두번째 진행하겠습니다. 학습개요로 이번 수업으로는 다른 학생들의 북커버 디자인 과제평가 및 분석을 통해서 그 동안 수업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복습할 수있겠구요. 학습내용으로는 또 과제리뷰 그리고 과제설명 이렇게 들어가겠습니다. 바로 크리틱진행하겠습니다. 다음 학생 북커버리디자인 타이틀 페이지 넣으셨구요. 그다음에 오리지널 북커버해서 그 다섯면 다 들어오도록 사진찍어서 올리셨고 트렌드 및 사례조사 아이디어 스케치 해서 이제 최근에 읽은 도서이고 내용이 무척 흥미로워서 리디자인하고 싶었다. 음. 에스엔에스에서 굉장히 핫하게 다루어지는 주제로 최근 관심있는 분야인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책이다. 이렇게 해서 사이즈 밑에 넣으셨고. 컨셉 분홍색은 특히 사용한 색깔이 여성스러운 색깔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좀더 눈에 띌수 있게 판단되서 연한 분홍색으로 작업했는데 앞 표지에는 주체가 되은 여성의 말하는 실루엣을 뒷 표지의 여성의 예시를 대사부분에는 남성이 말하는 얼굴의 실루엣을 그려 넣었다. 이책의 제목인 '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보다는 부제'입이트이는 페미니즘'을 줄여 입트페로 유명해진 책이다. 그 다음에 포토샾 툴로 직접 그려 캐릭터화했다. 그다음에 이거는 작가 사진 같은경우 직접 사용하지 못하셔서 본인이 캐릭터화 시켰다고 하신거고 나머지는 이렇게 했다. 디자인 방향 나열하셨고 참고자료 그런데 이제 제가 이 학생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여러분도 함께들어야되는게 디자인 설명은 자세하게 잘하셨어요. 잘하셨는데 그 PPT를 만들때 배경이 너무 어지럽죠 패턴도 너무 많이 들어가있고 글씨 사이즈랑 서체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서 중요한 것이 여러분들의 시안 최종파일 최종시안이 중요해요 중요하지만 최종시안만 신경쓰는게 아니고 디자인을 설명을 할때도 이 텍스트의 행간이나 좌폭 간격 어간등등 이런거 배우셨자나요. 그것도 여기에 써먹어야되요ㅣ 여기다가 써먹어서 그 등등에 독자의 이해를 위해서 신경쓰셔야되고 백그라운드는 그냥 흰색으로 들어가셨으면 아주 깔끔하셨을것 같아요. 설명을 잘 해야지 굿디자이너로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명심하셔야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할때 내용도 참 중요하지만 어떻게 내가 구성을 했는지 내용을 설명을 피피티로 어떻게 잘 만들어졌는지 그것에 대해서 클라이언트가 눈여겨 봅니다. 최종시안을 보시겠습니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요 내용은 이 책은 전체 가시적으로 떠오르는 사회 화두 성차별을 주제로 한 여성들이 일방적으로 참거나 고통받지 않길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하는데 이분은 리디자인을 어떻게 핑크색 바탕으로 했다고 하셨죠 지정한 것은 참 잘한 것 같아요. 여성을 나타나는 책인 만큼 몽환적이면서 소녀적인 것을 표현하는데 적합한것같고 잘 쓰신것 같고 그런데 이제 컬러의 사용과 전제적인 레이아웃도 재밌고 잘하셨는데 여성이 무언가 말하는 표현을 이것 하나로 끝내질 말고 다섯여성명 정도? 남자도 두세개정도 이렇게 해서 좀 매칭이 되게끔 좀 재미있게 여성들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모습으로 말풍선에 나오는 것을 보고 왓다갔다하는 내용을 하면 참 캐리커쳐로 표현했으면 좀 재밌지않았을까 이런 발상이랑 생각은 참 잘하셨는데 표현을 딱 딱 하나만 하신게 조금 너무 재미없어요. 좀 경직되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많이많이 몽글몽글 표현했으면 더 재밌고 좋았을 것 같아요. 뒷표지도 마찬가지고 여기에 뭐가 빠져습니까 바코드랑 아이에스핀 빠졌죠 이런거 잘살펴보시고 서체사용에 있어서 규칙과 글자크기 문자폭 그런걸 다시한번 체크를 하십쇼 조금 어수선하고 규칙적인게 없습니다. 앞날개 뒷날개 여기에도 보이지 않는 그리드가 빠진것같아요. 그리드 선안에서 좀 규칙적이게 정리를 하셔야될 것 같고 여러분들이 또 중요하게 생각하셔야될게 여기 앞날개에 저자와 인물과 약력은 보이지않는 그리드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배치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앞날개에는 분위기 있는 사진 이분은 캐릭터를 썼는데 여기에 사진이나 재밌는 캐릭터를 집어넣으면 앞날개를 보는 맛이 더 합니다. 보는 맛을 더한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요 일러스트 캐릭터는 참 잘그리신것같고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잘하셨구요. 그 다음에 다음 학생 분 학생꺼 보겠습니다. 이분은 책의 오리지널 북커버 제주,배타고 떠나볼까?라고 해서 여행책자인 것 같아요. 그쵸? 앞표지만 또 넣어셨네 이분도 트렌드 트렌드에 집어넣으셨고 아이디어 스케치 이렇게 하셨고 컨셉 제주를 상징하는 바람,하르방,해녀,귤 등의 요소와 더불어서 배를 타고 가는 것을 상징하는 유람선, 물결 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였다. 방향은 물결과 배 이미지를 강조했고 책제목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타이포를 강조했고 메인색상은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 그리고 제주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보조 색상으로 사용했다. 참고자료 딱딱 있었고 파이널로 파이널 시안으로 이렇게 나온거네요. 자 이분꺼를 보면 어떻습니다. 여행책자인 만큼 재밌고 엑티브한 걸 표현하면 좋겠죠? 오리지널 북커버 보다는 제주도의 상징적인 아이콘과 컬러로 조화롭게 아주 엑티브하게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전체적인 그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참 좋아요. 그런데 이제 가운데 정렬로 제목을 넣으셨네요. 가운데 정렬로 제목을 넣고 주변에 이런 아이콘들이 어울러지니깐 위트와 감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칭찬을 해드리는 거에요. 요거는 잘 하셨고 그 다음에 이 물결무늬 물결무늬의 바다와 유람선이 크게 차지하고 있으니깐 안정감의 효과도 들고 있습니다. 이건 잘하셨고 그러나 앞표지에 앞표지에 비해서 뒷표지는 좀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텍스트들이 너무 빼곡하게 들어가 있으니깐 앞표지와 뒷표지가 상반된 느낌이 있고 이런 서체에 스페이스를 많이 주던지 어느 부분에서는 아니면 컬러적인 요소를 오렌지컬러를 조금 집어넣던지 해서 조금 재미있게 위트있게 표현했으면 좋았을 것 같구요. 또 중요한것이 독자들을 구매자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뒷표지의 역할입니다. 이 책은 여행가이드의 책이면서 보면 어때요. 수 많은 제주도 가이드책이 나열되 있겠죠. 여행객들을 항상 어디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잖아요. 여행객들의 가슴을 울려야지 이 책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에요. 색과 아이콘으로 디자인을 잘하셨는데 디테일하게 조금만 손만 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그 다음 학생꺼 보겠습니다. 디자인 설명 페이지 타이틀 페이지 잘 넣으셨고 그 다음 트렌드 조사 참고자료 패션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한 도서이기때문에 여러 패션잡지트렌드를 조사했다. 컨셉은 패션 도식화된 패션의 패턴과 꽃으로 화려함을 강조할거고 핑크 에메랄드를 이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경할 거다. 트렌드 및 사례조사에 전체적으로 사용된 칼라 패턴을 참고한 것이 이런 이미지들 원피스에 그려진 패턴을 형상화했고 액자패턴을 꽃패턴으로 적용했고 레드컬러를 강조컬러로 사용했고 아주 자세하게 다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 다음에 이걸 다이어그램으로 패션포트폴리오에 레드 화이트 컬러부분 그 다음에 느낌 여성스러운 어떤 식으로 가겠다는 누드 그 다음에 컨셉이 변경전 원본이 이랬다면 후에는 이렇게 할 것이다. 자 그 오리지널의 북커버가 갖고 있지 않은 그런 내용들을 어떻게 바꾸겠다라는 내용인것 같아요. 그 계획을 쓰셨네요. 그래서 파이널이 이렇게 나온거라고 합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을 잘 하셨죠. 이 분같은 경우엔 네 이렇게 해서 최종을 한번 봅시다. 음 이렇게 나왔다는 건데 자 보면은 어때요 일단 오래된 패션포트폴리오 서적을 2017년 트렌드에 맞게 열심히 연구해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요. 열심히 하셨고 패턴과 꽃으로 화려함과 그 화사한 색상으로 전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아까 이전에 어두웠던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180도 바꿔놓은 아주 새로운 새로운 옷을 입힌 그런 셈인데 북커버에 해당되는 뒷날개랑 등등 아름답게 잘하셨고 그런데 이제 하지만 주의해야될 것이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주 화려해요 아주 잘하셨는데 아주 화려한 배경이 살짝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는 것 그 다음에 배경의 요소가 너무 풍부하기때문에 가독성이 돋보여야하는 타이틀과 메인이미지들이 있잖아요. 살짝 묻히지 않는지.. 이것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백그라운드가 화려하다보니깐 앞에 있는 주제 내용, 중요한 내용들이 살짝 묻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건 좀 다시 한번 보시고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이 조형미를 위한 강약의 무게 조절은 어느 디자인에서 항상 필요합니다. 디자인을 잘하려면 빼는 부분도 있어야되요. 절제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다음 학생꺼 보겠습니다. 타이틀 페이지 넣으셨고 책의 오리지널 북커버 모습 넣으셨고 아이디어 스케치 하신 거 아이디어 스케치 보다는 뭐 어떤식으로 가겠다는 계획이네요. 아이디어 스케치는 이게 아닌데 자 그 다음에 컨셉과 디자인 방향 정원의 꽃, 풀, 나무 등을 자연을 소재로 한 내용을 담기 위해서 수채화 꽃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 작업했다.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기 위해 책제목을 직접 손으로 쓰셨고 배경과 폰트 색상은 자연느낌을 주는 연두색을 사용하고 작게 들어가는 부제목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핑크계열 배경은 하얀색 박스를 배치했고 앞표지는 들꽃 수채화 일러스트.. 폰트는 이런 폰트를 썻다. 완성디자인응 이렇게 해서 마무리 했다. 자 그런데 트렌드 리서치 내용이 없어요. 이분 같은 경우는 자 어떻게 해서 이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트렌드 리서치 내용이 없고 그 다음에 아이디어 스케치 내용도 완성본이 나오기 전에 계획부분 있잖아요. 그 계획 부분이 없다는 것 그 다음에 참고서적 페이지도 없고 안하셨네요.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하셨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네 그 다음에 결과물이 이렇게 나왔네요. 일단 보면 기쁨의 정원 그 책 내용에 맞게 따뜻하고 정감있게 너무 잘 그리셨어요. 그림을 프로의 느낌이 날정도로 잘그리셨는데.. 보면은 이 나무를 가꾸는 부부의 모습 이거를 뒷표지에 넣은게 좀 아까운 것 같아요. 약간 앞표지랑 뒷표지가 바뀐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 말은 즉 뭐냐면 이게 주인공이고 이 오른쪽에 있는 꽃들은 배경으로 넣으셨으면 좋았을 것같은데 오른쪽으로 넣고 배경에 있는 꽃들은 뒷표지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거죠 그랬으면 좋았을 것같아요. 그 다음에 이 기쁨의 정원을 캘리로 하신것도 저는 마음에 듭니다. 그 다음에 하단에 넣으신 것.. 조금 이 하얀띠 넣은것은 좀 아닌것 같아요. 이 텍스트만 좀 눈에 띄는 컬러로 집어넣었어도 좋았을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여기 출판사 로고가 또 빠졌네요. 그쵸? 조병준이라는 지은이 이 사람도 너무 눈에 안띄어요. 그쵸? 이것도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 다음에 뒷표지에는 또 빠진게 있죠. 아이스핀이랑 바코드랑 책가격 이런거 뒷날개가 또 빠졌네요. 실수로 빠뜨리신건지 이 부분 뒷날개도 중요합니다. 출판사의 광고판이기때문에 이것도 중요하고 이제 일러스트랑 캘리그라피는 작업을 완성도 높게 잘하셨는데. 북커버에 적용시키는 작업이 조금 미흡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것만 완벽하게 그것만 딱 수정하시면 그냥 너무 정말 완벽한 북커버로 마무리가 됬었을 텐데 너무 좀 아쉽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명심해야할것이 독자들이 소지할 수 있도록 어필하려면 이런 꼼꼼한부분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셔야한다는 것. 그것도 말씀드리고 싶고 다음 분꺼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분꺼 보면은 타이틀 페이지 잘 넣으셨고 오리지널 북커버는 이렇게 생겼고 클로디아의 비밀이라고 해서 한국판표지 미국판표지 이렇게 리서치를 하셨네요. 트렌드 및 사례조사 캘리그라피와 그래픽 요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단색의 바탕에 여백을 많이 두고 일러스트와 타이틀로 강조하는 추세이다. 아이디어 스케치는 이렇게 해서 박물관에서 보내면서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스토리인만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메인으로 클로디아와 제이미의 뒷모습을 배치해서 이렇게 아이디어 스케치를 했다 라는 것 컨셉은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은밀한 비밀이 있는 박물광에 들어가는 제이미와 클로디아의 모습을 표현할 것이고 디자인 방향은 재즈 비밀이라는 주제에 맞게 저채도의 레드브라운 컬러를 사용할것이고 고서느낌의 디자인으로 마무리 할 것이다. 이렇게 책을 참고 하셨고 그래서 완성본이 이렇게 나왔다는 겁니다. 완성본이 이렇게 나왔다는 거구나. 완성본 보시면 어때요? 배경에 들어가는 저채도의 적갈색이 메인으로 들어간 저채도의 적갈색이 클로디아의 비밀이라는 책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앞표지를 살펴보면 앤틱한 프레임 사용과 가운데 정렬과 독자들로 하여금 어때요? 메트로폴리탄으로 들어가고 싶게끔 스토리를 읽어보고 싶게끔 아주 포커싱도 잘되있고 레이아웃을 적절하게 잘하신것 같아요. 이부분에서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 박물관이랑 이 아이들 둘 밑에 그림자를 넣던지 조금 더 포인팅이 될 수있도록 이펙트를 줬으면 좋았을 것같고 그리고 이제 앞날개에 지은이에 대한 설명은 그리드를 너무 적게 나열하신것 같아요. 그리드 시스템 적용을 조금 더 우측으로 보내서 왼끝 맞추기보다 양끝 맞추기 있죠 눈에 보기에 더 통일감도 있고 가독성이 좀 뛰어날 것 같고 네 그 다음에 나머지 전체적으로 서체사용이라던지 디자인요소 도입이라던지 뭐 테두리에 사각형도 잘 사용하셨고 적절히 작업에 임하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해서 그 크리틱 이번 교시 크리틱은 끝났구요. 네 여러분 이제 2교시도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학습정리에서 다른 학생들 북커버 디자인 과제평가 및 분석을 통해서 그 동안 우리가 수업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복습하기 해서 학습정리했고 과제 리뷰 내용들은 앞으로의 디자인하는 것에 있어서 작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그런 중요성. 그 다음 3교시에는 리뷰와 크리틱 세번째해서 또 같이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