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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디자인

자 이제 보우덴 방식 프린터의 실제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우덴 방식의 대표주자인 제품인데 얼티메이커라고 해서 네덜란드 제품이고 전세계1위를 다투는 제품으로서 충분히 보실필요가 있고 기본기가 탄탄한 제품으로서 공부하시기에 매우 좋은 제품이라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큰 차이로는브랜드아이덴티티 정도이고 빌드플레이트가 유리로 되어있는데 빌트플레이터가 유리로 되어있는점은 보우덴방식이다 아니다 아니다는 상관없이 가열하는 빌드 플레이트입니다. 가열하는 빌드플레이트의 특징은 코팅이 되어있고 테이프로 프린트물을 고정시키는게 아니라 접착 고정시키는게 아니라 가열했을때 필라멘트 물성이 달라지면서 이 표면에 달라붙게되는 특별한 특징을 사용하게 되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에프디엠요 필라멘트경우에도대부분 가열을하게되면 60-70도 가열하면 접착성을 띄게됩니다. 더 높이지게 되면 완전히 붙어서 떨어지지 않게됩니다. 이때문에 필라멘트와 필라멘트 층 사이가 단단해지게 됩니다. 이게 식으면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같은 물체일경우에는 15도 에도 달라붙게되지만 유리와 플라스틱과 완전히 다른 물성이기때문에 식게되면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즉,온도가 올라가고 하면 필라멘트라는 것이 대부분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쉽게 떨어지는 것이죠 에프디엠방식의 필라멘트로 출력할때 많은 실수중에 하나가 잘못되는것이 하나가 출력과정에서 넘어지게 되는것이져 그렇지 않으러면 빌드 플레이트에 단단히 붙어잇어야하는데 너무 단단히 붙어있게되는경우 회수할때 아주고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주 애매한 접착력을 가지고 있어야되는것이죠 이런 가열형 빌드플레이트가 그런 작업을 덜어주는 것중에 하나라서 많은 프린터가 채용하고 있고 보우덴이건 직결형이건 상관없이 이것은 보우덴 방식이라서 채용하고 있기땨ㅐ문에 설명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 가열형 빌드플레이터는 코팅되있거나 유리로 되어있는데 표면을 항상 깨끗이해줄 필요가 있어요 이물질때문에 접착력에 방해가 되어 떨어질수 있습니다. 항상 자주 청소해줘야하는데 설명서에 보면 분리해서 물에다가 깨끗이 자주 세척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지않고 그런 과정에서 힘을 가하다보면 빌드 플레이트에 수평이 일그러질수있죠 그럼 어제 설명드렸다싶이 다시 빌드플레이트의 수평을 맞추고 그래야하는건데 저희같은경우는 물티슈로 잘 깨끗이 닦아주고 잘 건조해주면 출력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항상 물에 세척할 필요는 없고요. 여기까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출력하기전에 가장 처음해야하는것이 필라멘트를 새로 갈아끼우는 과정이있됴 그 과정을 먼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방식의 프린트는 직교형은 1.75미리를 표준으로 만이 사용하는데 보우덴형은 뒤쪽에서 윗쪽이 아니라 필라멘트를 밀어오는 방식이기때문에 좀더 두꺼운 3미리로 쓰고 있습니다. 필라멘트 교체하는걸 먼저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필라멘트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버튼을 누루고 체인지라는것을 선택해주죠. 그 에프디엠 스리디 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노즐부위가 자주 가장자리를 왔다갔다하는게 있는데 이것이 뭐냐면 어떤 실수로 인해 자리를 옮기다보면 그 위치가 달라질수있기때문에 항상 영점을 잡는다고 했죠 끝부분과 이쪽끝부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다시 재입력하는 과정에서 그 에프디엠의 쓰리디 프린터는 항상 끝으로 하면서 가죠 지금은 필라멘트를 빼내는 과정을 하는건데 필라멘트를 빼내기 위해서 지금 그 노즐부분을 녹이는 거죠 지금 노즐 부분 녹이는거죠 노즐 끝부분에 필라멘트가 닿아있고 해서 필라멘트를 녹이는거죠 이제 액체화되기때문에 빼질수 있기때문에 온도를 필라멘트를 가열할수 있는온도로 하는 과정입니다. 빌드플레이트를 가열하지 않아요 노즐 이부분만 가열하는거죠 화상입을 수 있어서 이부분은 손대시면 안됩니다. 거꾸로 감고 있죠 ? 감아서 이제 이렇게 해서 필라멘트가 제거가 됬습니다. 자 이제 보우덴형 얼티메이커 에프디엠 프린터 이제 뒷면입니다. 직교와 다른부분이 스풀은 말씀드렸고 다른게 이부분이 있죠 이부분이 뭐냐면 필라멘트가 계속 감겨있다가 풀리는거죠 풀리면서 이부분이 직선으로 들어가야합니다. 감겨있다가 풀리는거죠 풀리면서 마지막에 직선으로 들어가야해요. 보면 이부분의 직경과 이부분의 직경이 다르기때문에 말려있는 상태죠 고브라져 있는 상태죠 이게 펴지지 않아요 한번에 피게되면 부러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풀릴 수 있게해야하는데 여기를 거쳐서 서서히 잡아주는 그런 가이드 장치가 되겠죠 이부분이 보우덴 방식의 가장큰 차이점이 되겠죠 이부분이 직교형은 필라멘트를 빨아 끌어당기거나 밀어주는 부분이 직교형은 노즐쪽에 있는데 보우덴은 뒷쪽에 있는것이죠 이부분은 여기있는데 이부품이 앞에있지않고 뒤에있기때문에 이게 훨씬 가벼워지고 크기가 작아져서 훨씬더 속도도 빠르고 좀더 정교한 작업도 할수 있는것이죠 다만 여기 있기때문에 이만큼의 필라멘트를 쓸수 없게되요 왜냐면 필라멘트를 밀어올수 없기때문에 보우덴 형의 단점은 필라멘트를 이만큼을 쓸수없다는 단점은 있죠 그리고 여기서 가해지는 힘이 여기까지 전달된다는거 직교형은 여기있기때문에 바로 여기서 힘을 전달하기때문에 짧게 정교하게 이루어지는데 이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 멀기때문에 힘전달하는 과정이 길어저요 리트렉션이라는 과정이라 거미줄같은것이 생기지않도록 하기위해 자꾸 무리하게되면 여기서 여기서 헛돌게되요 필라멘트를 꽉껴놓으면 물리지 않고 여기서 헛돌게되어 밀려나가면 들어오지않게되는거죠 보우덴형식의 프린터를 사용하실때는 여러가지 그 피사의 사탑이라던가 구멍이 많이 뚫려있는 그런 형태의 것은 출력하지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두개의 필라멘트인데 3미리짜리두께죠 이걸 바로 사용하시는게 아니라 지금 보관할때는 끝부분이 어딘지를 찾기 쉽게하게 되요. 새거를 뜯더라도 쓰리디프린터에 잘들어가도록 되있지않아요. 이 새로 필라멘트를 교체해서 삽입을 할때에는 이렇게 대각선으로 보우덴형식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대각선으로 잘라줘야지만 이게 중간에 걸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끝이 뾰족하기때문에 감속없이 쭉들어갈수 있는것이겠죠 다음에 이렇게 감아서 이렇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돌려서 이렇게 가는거겠죠 수풀 홀더 이쪽가이드에 걸쳐서 이 끝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구멍에 넣어주는것이 되겠죠 그러면 여기서 바로 하는것이 아니라 명령을 줘야되죠 명령을 준비상태인데 이걸 눌러주게되면 아깐 뺀것이고 이건 로드인것이죠 그럼 감아올라가는 과정을 하게되는것이죠 그래서 여기에 틈사이로 집어넣어주시면 약간의 힘을 주게되면 톱니바퀴에 물려가게 되요 자연스럽게 물려간다 싶으면 요 튜브에 일점오센티에서 이센티에서 올라오게되면 여기서 버튼한번눌러주시면 빠른속도로 올라가게 되는것이죠 프린터기 자체가 어느정도 거리가 된다면 알아서 적당한 위치까지 하게되는것이죠 그럼 여기 들어가고 있거든요 조금씩 나오게 되는데 노화되면 안나오는데 그럼 문제가 되는것이됴 노즐 나오고 있죠 여기 나오기 시작하면 준비가 끝난것이죠 피엔에이라고 피엔에이소재라고 세팅을해주면 인식이 되면 이제 필라멘트 로드는 끝난것이죠 만약에 방금나온것처럼 필라멘트가 잘안나오면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야해요 그런것이 프린터를 갖고있는 사람의 노하우인거죠 여러분이 지금 그것까지 알긴 힘들지만 그 필라멘트 그 프린터를 오래쓰다보면 노즐부분에 탔다가 식었다가 하는 것이 있는데 그런 까만 접층물이 물체들이 적체되기도 하고 영쩜사미리의 노즐에 쌓이게 되고 출력물이 구멍이 막혀서 나오지않게됩니다.청소방법이 기계에 다있어요 프린터 판매처의 안내방식에 따라서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안전하게 오래쓰실수 있고 품질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필라멘트부분은 됬구요 자 이제 빌드플레이트를 수평을 맞춰야합니다. 플레이트를 수평을 맞추지않게되면은 아무리 가열이 되더라도 출력이 떨어지게되거나 또는 노즐하고 너무 바짝붙어서 노즐 구멍이 막혀서 여러거지 문제가 생기게되거든요 한 저희들 같은경우는 일주일에 1번정도 삼사일에 1번정도 조절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출력물의 해상도 층의 두께를 얇게 출력할수록 더 정교하게 맞춰야합니다. 영쩜이미리정도되면은 차이가 나도 괜찮은데 이 제품은 영쩜일미리에도 퀄리티가 좌우되기때문에 직교형보다 훨씬더 층이 얇죠 더 예민하게 맞춰야하는거여서 빌드플레이트 맞추는거 한번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빌드플레이트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는 에이포용지 에이포용지를 적절한 크기로 자른것이 필요합니다. 영쩜 몇미리 얇은것을 측정하기 힘들어서 종이로 틈새를 넣어 가늠하는 것이거든요 저희같은경우는 에이포용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빌드플레이트라고 항목에 들어가보시면 가이드를해주겠다고 따로 나오죠 첫번째로 보시면은 자 여기서 첫단계는 빌트플레이터 틈사이를 완전히 붙으면 안되구요 1미리 그정도 1미리 좀 안되게 영쩜 이미리 정도 그런 느낌으로 맞춰야하는데 이거를 돌려서 올라가죠 이게 됬다고 하면 이걸 기준으로해서 각 세군데 밑에보면 나사가 있습니다. 스프링 을 돌려서 한번만하는게 아니라 에이포를 넣어서 헐렁하지도 않고 살짝 긁는 느낌이 들때가지 나사조절해주는거죠 자그래서 종이의 느낌을 기억하고 여기다가 이제 넣어봅니다. 이쪽이 더 빡빡한것 같아요. 그다음에 저쪽부터 있으니깐 다시 이쪽으로 올게요. 그래서 이두개의 느낌과 같은지 종이로 확인해봅니다. 조금 빡빡한것같아요. 나사 돌리는거를 많이 연습해봐야겠지만 미세하게 달라요. 다시한번 정확하게 맞춰봅니다. 처음 사용했을때 이부분이었어요 당혹스러운 문제점을 접하게 되는데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알수가 없는거죠 가장 중요한 것이 빌드 프린터 수평을 맞추는거죠 대부분이 이문제가 원인입니다. 수동으로 맞추는것이 자신이 없죠. 대부분의 문제는 사라진다고 보면 되요. 요즘에 나오는 제품은 자동, 반자동이 있습니다. 자기가 직접사서 수평조절하는 부분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쓰리디 프린터하기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바로 출력버튼을 눌르는데 에스디카드가 보이는데 써보셨죠 유에스비를 쓰는경우도 있고 에스디카드를 쓰는경우도 있는데 에스디카드에 쥐코드 파일을 옮겨서 쓰는 방법, 직접 프린터를 연결해서 컨트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연결하여 컨트롤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프린터의 오류로 연결된다. 또 컴퓨터가 일정기간에 한번씩은 윈도우나 오에스가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이때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컴퓨터로 연결하여 작동하는 것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프린터 업데이트는 문제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좀 기다렸다가 하는게 좋고 신중하셔야합니다. 자 이제 에스디카드를 삽입했고요 프린터 출력버튼을 누릅니다. 에스디카드에 여러가지 파일이 쭉있죠 표시할수 있는 글자수의 한계가 있죠 작업을 하게되면 글자수가 막 넘어가는데 보면 링이라고 되어있는 것이 있죠 반지죠 출력을 하게되면 끝부분에서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있는지 확인하는거죠 빌드 프린터를 육십도까지 가열하죠 비스듬한 마크가 있죠 이것이 끝까지 올라가게되면 다 되었단 것이죠.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면 빌드 플레이트가 올라가게되죠 나오고 있는 상태가 잘 나오고 있죠 그럼 이동하는 거죠 그럼 출력을하게되죠. 브림이 잘되고 있죠. 요 상태를 보고 첫번째 레이어가 잘깔리는걸 보면은 두세층까지 깔리는 것을 점검해봐요. 안정적으로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너무 좁고 넓은 위험한 형태 이외에는 충분히 서포트를 안정적으로 세우고 한 두세층까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다른볼일을 봐도 괜찮은 것이죠. 이것은 한 두시간정도 출력시간을 갖는데 보여주기 위해 큰 반지를 설정했어요. 회수할때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금그 출력을 맞췃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보우덴 방식이고 빌트 플레이터가 가열되는 방식은 충분히 식어야지만 출력물을 회수할수 있습니다 그렇지않고 무리하게 출력물을 회수하면 훼손될수있습니다. 이제 다 식었기때문에 회수해봅니다. 식으면 아주 쉽게 회수 할수 있거든요. 왠만하면 작은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회수해주세요. 이건은 가까운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주 금방 떨어졌습니다. 서포트와 블임을 말끔히 제거하면 마무리됩니다. 서포트와 블임을 제거하는 것을 보여드릴텐데요 이것은 마무리 작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후 후가공이 들어가는데.. 이번은 마무리 작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세가지 도구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작업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거칠게 제거하기때문에 날카롭게 이빨이 나있는 플레이 니퍼를 잡고 살살 서포트 구조를 무너뜨리는 느낌으로 원래 프린터하는 오브젝트와 서포트 사이를 잘라줍니다. 원래의 본체가 떨어져나가지않도록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무리되어가죠 반대쪽도 해보겠습니다. 힘으로 떼지말고 구조자체를 떨어지기 쉽게끔 무너뜨려서 만들어서 살살 당기는거죠 절대로 무리한 힘을 주시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떼주시면 됩니다. 이거로 할일은 다 끝났고요. 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진 것으로 안쪽의 세세한 것들을 제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된다싶은것은 포기해주시고 되는 것만 최대한 해주시고 마지막 용도로 잘라내는 것이고 잘라내는 용도이기때문에 집어내거나 하는 것 앞부분에서 못했던 것들을 잘라서 다듬어주시는 거죠 여기서 안되는것은 여러분이 아시는 후가공 표면은 매끄럽게 하거나 하는 출력자체의 마무리는 여기서 끝납니다. 두개의 에프디엠의 방식인 직교형과 보우덴 방식의 프린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사실은 아무래도 화면으로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직접 진행해보시는게 좋겠지만 근처에 많이 생겼어요 방문하셔서 하시면 좋겠어요. 두개가 나왔어요 사실은 이쪽에 있는것이 보우덴 방식이구요 이것은 직교형이에요. 이게 해상도가 떨어지겠죠 이것이 더 낫죠 실제로 보면 그 부분이 자세히 보여지지 않으실수 있어요. 표면이 뭉그러지는 것이 보여요. 완벽하게 계단이 보여지지는 않아요. 플라스틱이 녹는다는 에프디엠의 방식이있기때문에 이것이 두배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어떤 출력물을 할것인가에 따라 선택하는 부분이지 어떤것이 좋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리고 그러한 단점은 소재를 선택하는 부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자신의 작업의 형태 작업의 소재 특성에 맞추어 프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화면에서 모든 색을 맞추었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의 색을 잘 표현해주는 인쇄소로 가서 출력한다고 합니다. 작업물의 내용과 색이 잘 맞는지를 통해 선택한다고 합니다. 오늘까지 쓰리프린터의 역사 소프트웨어 최종적으로 출력물을 출력하고 회수하고 마무리 하는 것까지 진행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여러분이 작업을하며 쓰리디 프린팅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