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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브랜딩

이런걸 바탕으로 해서 씨아이에 대한 컨셉을 만들게되는데요 컨셉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크게 씨아이의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크게 일곱가지의 카테고리를 가지고 개발방향을 설정했구요. 이것은 최근의 디자인의 트렌드라고 할수 있는데요. 일점영시대에는 단순식별용도로 사용됫다면 80-90년대까지는 기관 속성 표현중심으로 이용됫죠 삼정영시대에는 시각적 현대화 차별화 추구했죠 지금은 시각적으로 현재화시키고 차별화시키고 또한 마케팅의 수단으로서의 활용되는것이 씨아이라고 할 수 있겟죠 씨아이가 기존에 어떤 조직의 어떤 단체의 상징적인 이미지 상호의 개념 쉽게 말하면 간판의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마케팅의 수단으로까지 됬다는 것이 씨아이를 개발할때 활용해야하는것이 요즘의 트렌드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이죠 씨아이의 핵심 자산으로 이용되는데 과거에는 가스 안전기업이었다면 가스안정공사의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가스 안전 전문가다 를 씨아이에 담겠다는게 저희의 발전 내용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한 공사였다가 현재에는 국민의 행복까지도 조금더 배려하고 가스안전공사로뿐이 아니라 국민의 행복까지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라 안전전문가다 어떻게보면 기업에서 폭이 넓어지면서 퍼스널 개념까지도 그러니깐 전문가까지도 하는 기관의 역할뿐아니라 국민의 혜택까지도 전달하는것이다 라는 정의를 내리는 것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좋네요. 행복을 이뤄준다는 문구가 아주 좋네요. 역할 재정립 이렇게해서 전문성, 친밀성을 겸비한 공사이미지를 개발한다는 내용이죠. 수업시간에 브랜드 말씀드릴때 브랜드 비젼,포지셔닝,퍼스널리티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어요. 실제실무에서 브랜드비젼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실무에서는 어떻게 활용 되고 있는지 되새기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글로발탑 전문기관 가스안전 국민행복 실현이 비젼이고요 가스 안전 전문성과 친밀성을 겸비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브랜드 포지셔닝이구요 국민이 신뢰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이 브랜드 퍼스널러티로 설정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내용이 들어가달라는 구성원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스안전을 대표 하는 기업이 가스안전공사밖에 없나요? 그렇죠 그아래에는 여러 협회가 있는데 대표성을 띄는 것은 가스안전공사입니다. 그럼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말이 맞네요. 그렇죠. 좋은말은 다 들어갔네요. 그렇죠. 그래서 새로운 핵심가치를 추출하게 되는데 희망, 도전, 열정, 전문, 상생 이런 식의 키워드를 또 설정을 해서 핵심가치로 삼고 그 이미지를 씨아이에 담는 작업을 하고 세이프티는 기본이고 그다음의 부가적인 가치를 담는 작업을 합니다. 기존의 씨아이에서는 기능적인 역할을 강조했다면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을 활용해서 감성적인 부분을 담아야겠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안전은 가스안전에 스페셜리스트 라는 새로운 내용을 담아야겠다는 내용입니다. 가스안전공사는 공기업이죠 점점 좋은 말들이 단계를 거치면서 가지를 치면서 깔데기처럼 하나로 모아지면서 점점 좁혀지는데 제가보았을때는 스페셜리스트라는 단어로 모아지네요. 전문가로 모아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때 등장하는군요 드디어 가스안전 전문가라는.. 국가 대표 선수같네요. 정말 확정된 키워드가 대한민국 대표 가스안전 스페셜리스트 즉 전문가 이 브랜딩 작업에 있어서 컨셉으로 확정이 된 좋네요. 핵심어라고 할 수 있죠 가스안전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한다. 한국은행도 태극이 들어있고 안전처도 그렇구요 방패가 있죠 신뢰나 자부심 같은것 대표이미지를 사회로서 추출한겁니다. 최근에 바뀌었자나요 정부를 대표하는 문양이라고 해야하나 무궁화에서 태극으로 바꼈자나요. 태극이라고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심볼에는 케이리그나 이런곳에 사용된 태극이 있습니다. 최종 의견 수렴을 거치고 몇단계의 회의끝에 탄생된 새로운 씨아이입니다. 빨강과 파랑은 한국을 나타내는 태극에서 나온거구요. 핵심적인 언어가 쎄이프티라고 했죠 그래서 에스자가 들어가있습니다. 여기나오네요. 태극이 들어가있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공공기관이다. 에스가 있죠 세이프티 라고 해서 에스자가 들어가있죠 에쓰자 이면서도 한편으로 보면 쥐자가 보이죠 쥐는 가스의 뜻도 되고 글로벌도 되는 이러한 비젼을 나타내고 있구요. 손이 맞잡은듯한 모습이죠 가스의 이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상생하는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죠. 또는 가스업계와의 협력, 고객과의 협력을 나타내는 동반성장을 보여주는 한편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주 좋네요. 다끄덕끄덕하게되요. 저도 오늘 처음봤는데 여러분도 처음 보셨을 거에요. 따끈따끈한 최신사례니깐 제가 굉장히 좋으면서도 눈에 들어왔던것은 입체적으로 구현되어있잖아요. 그라데이션이 있어서 이게 정말 모든 기업이 원하는 거겠죠 끊임없이 발전하는 정지하지 않는 개인이나 기업이 정지해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하잖아요.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는 움직임이 보였거든요. 입체적느낌이나는 모션의 느낌이나는 어떤 상징이 좋네요. 마음에 들어요 ? 마음에 드네요. 구성원들이 아주 만족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환골탈태했죠. 명함에 적용하고요. 이제부터 보실것은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나서 어플리케이션이죠 어떻게 적용하는지 이것도 하나하나 디자인해야해요. 봉투에 적용한거고요. 이건 신분증 리플렛같은것에 적용하고 저 위에 들어간 그래픽 모티브라고 하는데 그래픽 모티브가 적용이 되어있구요. 그래픽모티브는 저렇게 개발했고요. 배지죠 배지는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인데요. 배지를 만들기위해서 많은 샘플,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배지입니다. 공기업이라서 그런가 아직도 배지를 달고다니나봐요? 공기업 같은 경우는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배지를 모두 답니다. 공기업 직원같은경우는 배지도 하나의 패션일수 있겠네요. 어떤 일종에 대한 공기업에 대한 자긍심일 수 있겠습니다. 적용한 사례이고요. 머그컵이라던가 배너 적용사례입니다. 깃발 완전 진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런 공사 같네요. 차량에 적용한 사례이고요. 사인 간판 이것도 굉장히 이쁘네요. 밑에 들어간것이 그래픽 모티브인데 두가지로 만들어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인에 적용한 사례이고요. 내부사인 내부사인에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해피체크라고 해서 별개로 지난번에 있던 비아이를 약간 업그레이드 한거에요. 저것에 대해서는 큰불만이 없었고 기존에 있던 이미지를 연속성 잃지 않으면서 갈 수 있도록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러한 디자인이 만들어지게 된거고요. 비아이를 갖다가 스티커로 만들어서 적용한 사례입니다. 이게 이제 새롭게 태어난 캐릭터인데요. 커플인가요 ? 커플캐릭터이죠. 안전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안전모 고요. 안전을 꼼꼼하게 체크한다는 의미로 돋보기와 체크리스트가 등장합니다. 남자인경우 돋보기, 여자인 경우 체크리스트로 만들었습니다. 귀엽네요. 깜찍하니.. 이것은 설명 이름에 대한 안전이와 행복이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안전과 행복이 핵심 키워드 이기때문에 행복이는 체크리스트 여러가지 응용동작을 만들게되죠.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게 응용동작을 만들었죠 20여종 30여종 정도 만들었습니다. 질문을 드리자면 일관성있게 가는거잖아요 씨아이에서는 레드와 블루로 해서 형상화해서 가는거잖아요. 저 행복이가 저기에 쓰여진 레드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좀했거든요 변형을 주신건지 .. 아까 레드와 블루로 쓴것은 태극에서 나오는 상징색으로서 적용한것이고요. 여기서 오렌지가 들어간것은 행복을 나타내는 컬러로 상징색이라서 오렌지색이 안전복 같은 것 소방대원들이 입은 복장을 보면 그게 오렌지 색입니다. 그래서 오렌지색을 등장시킨겁니다. 너무 빨간색을 쓰면 너무 세보이고 그래서 아 그래서 행복이라는 캐릭터에 맞춰서 레드를 쓰면 그 레드도 그렇게 침침하진 않았는데 그래서 오렌지 색을 쓰셨군요. 행복이의 상징의 색이라고 보았습니다. 행복이가 빨간색이면 좀 화끈해보일수 있겠죠. 레드하면 월드컵할때 붉은 악마 정열과 화이팅 하는 그런 색이 됬죠 이제 레드가 그런 의미에서 약간 누그러진 색이 오렌지 이거든요 약간 옐로우가 섞인 오렌지로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캐릭터를 가지고 적용한 여러가지 사례고요. 마우스 패드. 디지털사인. 페이스북. 소위 에스엔에스로 캐릭터로 쓰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온라인에 쓰이는 용도로 적용한겁니다. 저희가 선포식까지도 진행을 해주는데요. 씨아이를 개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리는 작업이 중요하거든요. 첫번째 작업이 선포식 입니다. 기획도 해주고 집행까지 해줍니다. 저기 계신분은 가스안전공사 사장님입니다. 대강당에서 선포식에서 필요한 현수막이나 시각적인 요소 까지도 해드리고 뒤에 들어가는 영상까지도 작업을 해주는 사례입니다. 저 깃발 가스 안전공사의 지사는 지역본부 아마 삼사십개 좀 되거든요 그 깃발들을 다모아서 참여를 시킨겁니다. 선포식때 행사가 아주 컸겠는데요. 예산을 상당히 들여서 한 행사인거죠 기관에 따라서 더 크게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창립 42주년을 겸해서 새로운 씨아이 선포식까지 진행한거죠. 사장과 노조위원장 둘이 화합을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노사가 서로 화합을 한다. 이것은 그동안 작업한 과정을 판넬로 만들어 전시도 했었고요. 이것이 주요 인사들이 잡아당겨서 새로운 씨아이를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확실히 디자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바뀌니깐 전체적인 사실 일반적인 가스안전공사 그냥 공기업인가? 공기업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자나요 아직까지도 배지를 달고다니는 약간 공무원 스러운 어때요 ?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많이 세련되졌죠? 탑 어떤 글로벌 기업으로서 아주 좋은것 같네요. 어떤 브랜딩 작업을 통해서 가스안전공사의 공무원 스러운 분위기에서 산뜻한 분위기로 성공한 케이스 같네요. 아까부터 질문하고 싶었는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폰트라고 하죠 저 폰트도 디자인한건가요? 서체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기보다는 보디파이해서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의 선정 기준은 1번째는 가독성이 좋아야하고 심볼마크와 조화로워야하고 가스안전공사의 권위라던가 이런것을 나타낼 수 있는 서체를 선택해서 보디파이 한 것입니다. 약간 변형 된것이죠. 폰트를 새롭게 할 필요는 없고 아주 많기때문에 폰트가 약간씩 손을 본것입니다. 이것도 아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