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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의 이해

1주 1교시. 재무관리 의미 이번 시간의 주요용어를 알아봅시다. 마우스를 각각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영리조직이나 비영리조직들이 설립 당시 화려했던 희망은 사라지고 경영실패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실패의 대부분은 재무의사결정을 잘못 내린 데 기인하고 있는데 예로 1997년 말 우리나라에 불어 닥친 IMF로 인해 우리기업의 건전성이 좋았음에도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많은 국내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도산을 하거나 외국기업들에게 인수 합병이 된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 기업의 경우 인도기업에서는 재무부서의 인원이 5명 미만에 의해 운영되는 기업이 61%가 된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일부는 다른 부서의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재무와 회계의 경계가 모호한 상태이며 이런 상황에서 인도기업들은 재무구조가 취약할 수뿐만 아니라 국제금융시장에서 이들 기업들은 저평가 될 수뿐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특히 재무관리 분야에서의 변화를 빨리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재무관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과 그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경영활동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재무관리는 기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이번 시간 교수님 강의를 통해 재무관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1교시 학습목표는 재무관리가 지니고 있는 전반적인 기본적인 개념, 그다음 목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재무관리가 지니고 있는, 이해를 하기 위해서 과연 여러 가지의 중요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기본이 되는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1교시에서는 재무관리의 의미, 목표, 그다음에 중요 개념이 이제 중요한 학습 내용이 되겠죠. 우리가 보통 재무관리라 하면 통상적으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재무에 대한 기본적인 의의를 보게 되면 협의의 재무가 대체 무엇이냐고 보게 되면은 개인이나 또는 기업에 있어서 금융활동에 관련된 경제적인 자원의 교환이라는 어떤 경제적 활동이라는 측면에서 해석을 할 수가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되면 협의의 의미는 상당히 시간에 대한 부분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와 같은 개인 협의 재무 측면에서 보면 개인적인 금융활동도 있을 것이고, 또한 기업조직의 금융활동도 있겠죠. 이와 같은 개인조직의 금융활동이라든지 기업조직의 금융활동이라는 것은 어떤 협의의 개념에서 시간적인 부분의 자원에 대한 경제적 자원에 의한 배분의 개념으로 봐야 된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이제 광의의 개념으로 우리가 재무라고 얘기 하게 되면은 금융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얻어지는 재산의, 부의 대한 어떤 가치에 대한 얘기가 되겠죠. 그래서 통상 얘기하면 우리가 기업에서 재무가 부실하다고 얘기하면은 통상 금전적인 기업의 가치 또는 그러한 의미에서 부에 대한 얘기를 많이들 하기 때문에 통상 재무가 금융이라고 하면서 부의 개념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는 것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재무, 우리가 통상 경영에서 애기하는 재무관리라는 얘기를 보게 되면은 가장 중요한 것이 기업에서 자금을 조달해서 자금한 조달을 가지고 그다음에 그것을 운영을 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거나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이와 같은 활동을 하게 되는 거죠. 이것이 우리가 재무활동이라고 얘기 하게 되겠고, 이와 같은 재무활동에 대한 부분에서 어떤 계획을 하고 계획을 실행을 하고 실행한 것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이루어졌나, 안 이루어졌나, 통재를 하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재무관리라고 해서 자금의 운영, 그다음에 조달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계획, 그다음에 실행, 그다음에 통제를 하는 것을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 개념으로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재무관리가 가지고 있는 영역은 어떠한 영역을 우리가 통상 얘기하느냐고 보게 되면은, 재무관리라는 것은 기업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보게 되면 모든 조직상에서 거의 나타나고 있는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비영리 조직이나, 영리 조직이나, 군대라는 조직도 포함이 되겠고, 그런 개념에서 보게 되면 제일 첫 번째 우리가 속해있는 하나의 경제 주체 중에 가계, 즉 가족이 되겠죠. 그런 부분에서 어떤 가계에서 재무관리라는 부분을 보게 되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냐는 부분도 있겠고, 또한 정부도 있겠고 기업도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경영에서, 경영학에서 또는 재무관리라고 얘기하면 여러분들이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기업 재무관리를 지칭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가계 재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고 보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소비주체인 가계가 어떤 자금을 조달해서 그것을 가져다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데에 쓰겠죠. 이와 같은 개념에서 보게 되면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살 때 그와 같은 부분이 되겠죠. 그렇다면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살 때 자금을 조달할 것이고, 조달한 자금을 갖고 과연 어떤 부분에서, 즉 타인 자본에 의해서 내가 은행에서 빌려올 것이냐 아니면 아는 사람을 통해서 조달할 것이냐는 그러한 부분들이 가계 재무관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렇다면 이와 같은 가계 재무가 일반 기업 재무와 다른 부분이 뭐가 있냐는 것을 한번 쭉 보게 되면은 먼저 가계에 있어서는 당기 소득 중에서 얼마만큼을 현재 소비하고 그것을 남은 부분을 저축을 할 것이냐는 의사결정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되겠죠. 기업에서는 자금 조달한 부분을 가지고 얼마만큼 운영을 해서 수익을 내느냐 하는 부분이 가계 재무와 기업 재무가 가진 차이점의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가 투자결정에 관련해서 투자대상에 있어서는 기업에 비해서 어떤 실물자산보다는 금융자산에 많은 부분을 투자한다. 즉, 이 얘기는 앞서서 말씀 드렸던 것은 가계라는 것은 투자 개념보다는 저축, 미래에 대한 어떤 생활 보장을 하기 위한 부분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실물자산,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를 사고 그다음에 부동사는 사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그래도 금융자산에 기업보다는 많은 부분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죠. 기업 같은 경우는 설비투자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이제 커다란 차이점에 해당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자본 조달 경우에서 저축이라든지 대출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대부업 같은 그러한 부분에서 대부분 자본 조달이,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용을 하고 있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어떤 자본 조달 같은 경우는 저축이라든지 대출과 관련된 부분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기업재무와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가계의 경우에서는 운전자본의 관리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운전자본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부분이 되겠죠. 물론 개인도 유동성 확보, 신용 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기업보다는 덜 하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리스크 관리라는 부분은 개인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물론 여유가 되는 사람은 할 수 있겠지만 금융 기관이라든지 기업보다는 미미한 점이 많이 있겠죠. 그런 점들이 이제 가계 재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정부가 가진 재무관리라는 부분을 보게 되면 이제 정보라는 것은 한마디로 공공재한 대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겠죠. 즉, 기업이라든지 가계 같은 것은 수익, 또는 어떻게 보자면 편의성을 추구한다고 한다면 정부에 있어서의 어떤 자금 운용이라든지 자금 조달이라는 것은 하나의 조직적, 정부 전체와 국민 전체에 대한 어떤 공공성에 대한 의미가 상당히 크겠죠. 그런 의미에서 재정정책이라든지 통화정책, 금융정책에 관련된 어떤 제반, 재무관리 활동에서 정부의 재무관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라고 해서 통상 이제 정부의 재무 관리를 재정학이라고 통상 얘기하고 있죠. 그래서 행정학과에 가면 재정학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겠죠. 그때는 공공재에 대한 부분을 주로 다루게 되는 부분이 기업재무와 다른 부분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핵심이 되는 기업재무관리 영역을 보게 되시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실물자산과 그다음에 금융자산과 활용을 해서 생산에 투여해서 그것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는 그러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업재무가 가지는 특징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거기에 제일 첫 번째 자본예산, 그다음에 자본조달, 그다음에 운전자본 위험관리, 이와 같은 기업재무관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4가지가 재무관리의 가장 핵심 요소고, 이러한 부분들을 가지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하는 그러한 관리활동을 재무관리, 기업재무관리라고 얘기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본예산, 쉽게 말씀 드려서 한마디로 기업이 조달한 자금을 과연 어떤 투자안에 투자할 것이냐는 부분을 가지고 결정하는 게 자본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투자안에 대한 부분에서 비용이라든지 여러 가지에 대한 부분을 한번 쭉 읽어보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투자안에서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크기라든지 시점, 그다음에 불확실성을 예측할 수 있는 그러한 지식이 필요하겠죠. 그다음에 자금조달결정이라는 부분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에서 자본예산이라는 것은 조달 된 자금을 가지고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는 부분을 다루는 부분이라 하면, 자본조달이라는 부분은 어떻게 자본을 조달할 것이냐라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되겠죠. 그래서 거기에는 첫 번째 자본구조라는 부분이 들어가게 됩니다. capital structure이라고 얘기하죠. 그것이 기업의 부채, 자기자본에 대한 구성을 말해주는 것이고, 또한 거기서 기업의 자본구조를 과연 어떻게 가지고 적정의 구조로 가져가서 기업의 가치 향상 시킬 수 있냐는 부분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부분에서 통상 얘기하는 자본비용, 즉 우리가 타인한테 자금을 빌렸을 때 거기에 대한 지급을 하게 되죠. 비용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되죠. 그때 자본 비용이라는 개념도 우리가 언급이 되는 게 capital structure, 자본구조에서 많이 얘기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자본조달과 관련해서 배당정책이라는 부분을 기업재무에서 다루게 되는데, 여기에서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익을 과연 어떤 부분을 어떻게 기업의 주인들에게 나눠 줄 것이냐 하는 부분을 다루어 주는 부분이 자본조달결정인데 capital structure와 배당정책이라는 것은 하나의 기업 내의 자본구조를 과연 어떤 형태로, 타인자본, 자기자본 형태로 어떤 비율로 가져갈 것이냐는 것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 되겠죠. 그다음에 운전 자본관리는 한마디로 쉽게 얘기하면 기업의, IMF때 우리 기업들이 많이 무너지게 되죠. 무너지는 근본 원인이 뭐냐면 건전한 자본이 있어도 무너진다는 얘기는 우리가 유동성, 즉 현금이 없기 때문에 무너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죠. 부도 처리된 기업들이. 즉, 운전 자본관리라는 것은 한마디로 유동자산과 유동부체에 대한 얘기로서 유동성은 단기자금이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잘 관리 해줄 것이냐는 것을 통상 다뤄주는 게 운전 자본관리라고 보시면 되겠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 쭉 나와 있는, 여기 지금 유동성 부분을 얘기하고 있죠. 그다음에 위험관리, 위험관리는 어떻게 보자면 재무관리, 기업재무관리에서 투자결정을 하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투자안이 가장 투자안이라고 했을 때,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래를 과연 어떻게 예측할 것이냐, 즉 위험이 동반된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자산의 가치를 보전해 줄 것이냐, 기업의 가치를 보장해 줄 것이냐, 거기에 대한 애기를 다루어 주는 것이 우리가 기업재무관리에서 리스크관리, 또는 위험관리를 해주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재무관리라는 과정은 크게 첫 번째 단계가 사업투자안의 결정과 그다음에 자금조달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지고 나면 두 번째 단계에서 뭐가 이루어지느냐, 즉 운전자본, 즉 조달된 자금을 활용적으로 운영을 해서 기업이 빨리 돌아오는 부채에 대해서 어떻게 빨리 효율적으로 관리해 줄 것이냐 하는 운전자본에 대한 부분을 관리해주는 것이 두 번째가 되겠죠. 그다음에 세 번째 단계는 이와 같은 운전자본 관리를 하면서 중요한 것은 뭐냐, 지출을 많이 하지 말아야겠죠. 그런 부분에서 타인자본을 빌려왔을 경우 비용을 최소화 하는 그러한 전략적인 부분을 취해주는 것이 세 번째 단계가 되는 재무관리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그다음에 네 번째가 기업이 어떤 경영활동을 해서 재무 부분에서 이익이 창출이 됐다고 하면 그 이익에 대해서 과연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기 위해서 배당을 할 것이냐, 아니면 미래의 기업 가치를 올려주기 위해서 사내유보를 할 것이냐, 라는 어떤 이익 배당에 대한 분배결장을 하는 것이 네 번째 단계가 되겠고, 첫 번째부터 네 번째 단계를 쭉 거치면서 어떠한 과정이 가장 좋냐, 즉 기업의 가치를 최대한 올려주는 부분에서는 자본구조를 과연 어떻게 가져가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서 자본구조에 대한 재조정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다섯 번째 단계가 됨으로써 기업의 재무관리단계는 쉽게 얘기하면 자금조달과 운영의 방법을 시작으로 해서 자본구조의 재조정을 마무리 하면서 재무관리의 과정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프로세스라는 측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무관리의 목표라는 것은 이익, 경제학 측면에서는 이익의 극대화고 재무관리 측면에서는 가치의 극대화라고 통상 얘기를 합니다. 그 부분에서 가치의 극대화를 한다는 얘기는 뭐냐, 앞서서 광의의 의미에서 재무가 뭐라 말씀 드렸습니까? 부를 창출한다고 말씀 드렸죠? 즉, 여기서도 재무관리 측면에서 가치의 극대화라는 것은 부는 현재 및 미래의 모든 소득을 현재의 화폐가치로 평가함으로써 재산 가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익이라는 측면, 즉 경제학에서 바라보는 것이 효용적인 측면을 바라보는, 즉 소비자 측면에서 효용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모든 기업이나 효용측면을 바라보는 그 측면은 상당히 광범위한 부분이기 때문에 재무관리, 즉 경영학에서 보는 재무관리의 목표라는 것은 기업가치 또는 개인가치라는 어떤 가치의 극대화가 목적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제 1 재무관리 목표라는 것은 한마디로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수익과 위험, 즉 기업의 가치라는 것은 한마디로 수익과 위험 그것을 고려하는데, 그 부분에서 보게 되면 기업가치, 부채가치라는 것은 부채가치와 자기자본의 가치를 합쳐 준 것이 기업의 가치다. 즉, 이것은 우리가 나중에 2교시 가서 살펴보겠지만 대차대조표상에 나와 있는 하나의 부채가치와 자기자본의 가치를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개념으로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기업의 가치라는 것은 하나의 주주가치, 즉 부채가치라는 것은 뭐겠습니까? 즉, 채권을 소유한 자, 채권을 소유한 자라는 것은 기업이 배당을 하기 전에 내부 순이익이 남아서 그 내부 순이익을 가지고 분배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할당된 것을 찾아가는 것이 채권을 가지고 있는 채권자들의 어떤 우위성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냐면 기업의 재무관리라는 것은 채권자에 대한 이익보다는 주주, 자기자본의 가치에 대한 부분에서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이 기업재무관리의 목표라고, 이제 쭉 나오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제 2 재무관리목표라는 것은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바와 같이 주주의 부, 즉 자기자본일 땐 주식을 투자한 사람들의 가치를 가장 극대화하는 것이 기업재무관리가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게 되면 주주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참고 사항으로 쭉 보시면 되겠고, 주주의 가치라는 개념, 그다음에 주식가격, 그다음에 자기자본의 가치, 즉 자기자본의 가치라는 것은 주식을 투자한 사람 되겠죠. 그래서 그 주식을 가지고 있는 시장가치에다가 그다음에 그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수, 그것이 자기자본의 가치로 우리가 이해할 수가 있겠죠. 가치중심경영 이것은 말씀드렸던 것, 주주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즉 기업의 모든 주주의 부를 극대화하는 것을 가치중심경영으로 두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무관리의 중요성이라는 것은, 개념들 쭉 보게 되면은 가장 먼저 이것이 이해해야 되는 것이 이러한 개념을 통해서 우리가 재무관리의 제반이론들을 이해할 수가 있는 거죠. 첫 번째 화패의 시간가치라는 부분을 보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변동이 되죠. 미래의 천원의 가치보다 현재의 천원의 가치가 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의 모든 것을 가치평가를 해야 되는 것이 재무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이론 중의 하나가 되겠죠. 그래서 지금 나와 있는 부분을 보게 되면 어떤 미래의 천원가치 보다는 현재의 천원가치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화폐의 시간가치라는 개념이, 이것이 나중에 present value이라고 해서 이론 모델이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위험과 수익의 상충관계, 즉 위험이 많아지면 수익을 많이 요구하게 되는 거죠. 이런 부분에서 보게 되면 이런 개념을 통해서 우리가 재무관리에서 위험과 수익의 상충관계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이 뭐냐면 capital asset pricing model, 그래서 이것이 뭐냐면 어떤 자기자본구조라는 측면에서 가격을 시장가격에 의해서 주식가격이 어떻게 평가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나와 있는 것처럼 위험 수익이 상충하고 기대수익, 무위험 수익, 위험 프리미엄, 이런 두 개의 단계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대리인 문제. 대리인 문제라는 것은 기업이 경영과 소유가 분리가 되는 관계에서 어떤 기업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가 상당히 크죠. 이 상황에서 주인과 고용인 사이에 대리 문제가 생겨서 거기서 비용이 발생이 되는 거죠. 그 비용으로 인해서 기업의 가치가 줄어드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재무관리에서 보게 되면 자본의 효율성, 자본시장이 과연 효율적이냐 하는 부분인데 자본 시장이 효율적이라고 하면 그 시장에서 통용되는 모든 자본 시장, 채권이나 주식이 되겠죠. 그 정보가 모두 들어가서 시장이 공평하게 이루어졌을 때 그것을 통상적으로 우리가 자본시장의 효율성이다, 효울적이라고 하고,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얘기함으로써 우리가 재무관리에서 제반적인 상황들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1교시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재무관리라는 것은, 재무라는 내용이라는 것은 협의의 의무와 그다음에 광의의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제 자원, 경제적 자원이 되겠죠. 경제적 자원에 대한 부분에서 부의 가치 증대, 시점에 대한 부분에서 그것을 고려하면서 부의 가치를 늘려가는 하나의 경제적 활동, 그것이 이제 재무라는 얘기를 했고. 하여튼 재무의 관리라는 것은 재무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자금의 시간적인 부분, 부에 대한 부분, 이것을 통해서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즉 돈의 흐름,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부분에서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하는 하나의 예를 들면 프로세스라고 볼 수 있겠고. 그래서 기업 재무관리에서 얘기하는 기본적인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이라고 하면은 자본예산, 자본조달, 운전자본, 그다음에 위험이라고 나눠서 볼 수가 있겠죠. 그다음에 재무관리의 목적이라고 하게 된, 목적은 말씀드렸던, 중요한 것은 주주의 가치를 가장 크게 하는 것이 재무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목적이다. 그것은 주주라는 것은 채권자, 즉 타인 자금인 채권자는 자기가 다 가져가니까 별 의미가, 주주라는 것은 기업의 주인, 기업의 이해관계자가 되겠죠. 이해관계자가 가장 많은 부를 챙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재무관리의 목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재무관리 담당하는 부분에서 쭉 보게 되면은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옵니다만, 원칙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원칙들에 대한 부분에서 우리가 쭉 보게 되면은, 제 1 법칙, 시차에 대한 범위, 그러니까 뭐라 그러죠? 시차, 화폐의 가치라는 부분, 그다음에 수익과 위험의 상충관계, 대리인 비용, 이야기 쭉 나옵니다. 그런 부분들을 쭉 보면서 재무관리를 이해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 주는 것을 우리가 1교시에 전체적으로 학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우리가 재무관리에서 얘기 했듯이 중요한 게 뭐겠습니까, 자금을 조달해서 그것을 운영하는 그런 측면이 되는데 어떻게 보자면 자금은 과연 어디서 조달할 것이냐, 자금을 조달해야지 그다음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즉 운영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보게 되면 과연 재무관리를 할 수 있게끔 주변 환경이 과연 어떤 것이 이루어져 있느냐는 것을 보게 되면은, 첫 번째 나오는 것이 금융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금융상품이라고 하는 하나의 주식이라든지 채권, 기타 등등에 대한 요소가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금융상품이 거래가 되는 금융시장이 이루어 질 수가 있겠죠. 그다음에 또 하나가 나오는 것이 이와 같은 금융상품을 만들어 내서 그것을 금융시장에 유통되게 하는 금융기관, 이 3개의 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금에 대한 부분을 충족을 할 수가 있겠죠. 이런 것이 우리가 통상 얘기하는 재무관리의, 재무관리가 가지고 있는 환경이라고 얘기가 되겠고, 이와 같은 3가지의 요소를 기반으로 해서 우리가 금융시스템이라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금융시스템이라고 얘기를 하게 되면 예금자로부터 차입자에게 자금이 흘러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서 금융자산이 거래가 되는 금융시장, 금융기관 또는 금융규제기관을 포함하는 경제시스템이다. 여기서 우리가 금융상품은 하나의 뭐라고 하죠? 재무관리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보는 것이고 금융시스템이라는 것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자금이 흘러가는 과정에 대해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시스템, 체계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금융시스템에서는 금융시장과 금융기관이 중요한 하나의 요소가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금융시스템의 유형에는 크게 봤을 때는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시스템이 있겠고 다른 하나는 뒤에 가서 나오겠습니다만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시스템이 있습니다. 첫 번째 자본시장중심으로 하는 금융시스템은 영미 금융시스템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금융시장, 즉 주식시장이라든지 채권시장을 활용을 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그런 시장이 되겠고, 즉 이러한 어떤 투자자가 직접 기업 활동을 감시해서, 즉 주주가 되겠죠? 여러분들 주총이 대부분이 감시를 하는 부분이 되겠죠? 직접 관여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금융기관의 어떤 직접금융이냐 간접금융이냐 하는 부분으로 또 나눠지게 됩니다. 그것은 뒤에 가서 말씀 드리도록 하고요. 아까 전에 말씀 드렸던 은행 중심의 금융시스템을 우리가 얘기하게 되는데 이것은 독일과 일본의 금융시스템을 통상 얘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 안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게 될 때 어디서 조달하느냐, 영미식은 자본시장, 즉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다고 하면은 독일 시스템 같은 경우는 은행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특이한 부분이 되겠고, 즉 금융기관이 기업과 계약 체결을 통해서 수시로 기업에 대한 통제, 감독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죠. 즉, 이와 같은 은행 중심의 금융시스템을 우리가 간접금융시스템이라고 통상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융시스템 중의 한 요소인 금융시장을 보겠습니다. 금융시장이라는 것은 금융상품이 거래된다는 시장을 얘기하겠죠. 그래서 금융시장을 보게 되면 첫 번째 화폐시장 그다음에 자본시장, 그다음에 국제시장을 나눠지게 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자본시장을 얘기하는 데, 뒤에 가서 자본시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겠습니다만 여기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면 자본시장이라는 것은 장기, 기관이 장기적인 부분에서의 어떤 금융상품이 거래가 되는 그런 시장이 되겠죠. 그래서 채권이라든지 주식이라든지 이런 상품들이 거래가 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증권시장, 여기서 나와 있는 증권시장 같은 경우 이것이 우리가 주식시장, 채권시장으로 얘기가 되는 것이고 파생증권시장이라는 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선물계약 또는 옵션계약, 이런 것들을 주로 이제 거래가 되는 시장이 되겠죠. 그다음에 보험시장이라는 것은 보험 상품이 거래가 되는 부분이 되겠죠. 그래서 자본시장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장기적인 부분에서 장기적인 기간을 가진 금융상품이 거래가 되는 그러한 시장을 얘기 하겠고,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즉 증권시장에서 두 부분으로 나눠지는 데, 발행시장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이미 증권을 상장을 해서 상장된 시장에 다시 증좌 할 때 이루어지는 그런 시장이 하나가 있겠고, 새로운 기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이 돼서 그 증권을 발행 하는 것, 즉 IPO시장을 통상 적으로 두 가지의 형태로 나눠지는 게 발행시장이 되겠습니다. 유통시장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주식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코스닥, 코스피 시장 또는 코스닥 시장, 이런 것들을 통상 유통시장이다. 즉, 증권, 채권과 주식이 거래가 되는 그런 시장을 얘기하겠죠. 그래서 화폐시장, 즉 만기 1년 미만의 단기금융상품이 거래가 되는 시장이고, 여기서는 가장 중요한 게 유동성, 기업이 현금화를 빨리 시킬 수 있는 그러한 상품들이 거래가 되는 그런 시장이 되겠죠. 그래서 여기서 보면은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수 부분이 되겠죠. 그래서 은행과 은행 사이에서 현금을 잇는 콜자금, 1일 금리가 되겠죠? 콜금리에 대한 부분이 이루어지는 게 대부분 화폐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그러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화폐시장의 금융상품은 여러분들이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콜자금이라든지, 기업어음, 기타 등등해서 쭉 나오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예금, 단기대출이 금융 화폐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중요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그다음에 자본시장, 자본시장은 앞서서 1년 이상의 기간을 가진 금융상품이 거래가 되는 시장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시장에서 보게 되면 증권시장이 가장 대표적인 시장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증권시장에서 나오는 부분에서 보면 대출시장, 보험시장, 즉 한마디로 위험이 많이 따르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뭐라고 그러죠? 인플레이션도 있고 또 위험도 생길 확률이 많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에 대한 변화에서,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되면 자본시장이 좀 더 위험성이 단기화폐시장보다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 되겠죠. 그래서 자본시장은 만기가 긴 상품이 거래되기 때문에 그다음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조달의 원천이 되고 동시에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장기투자수단이라고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보게 되면 자본시장이 주식시장이 거래되는 시장, 그다음에 채권만 거래되는 시장 그래서 세분화 돼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우리가 볼 수가 있겠죠. 그다음에 두 번째 나와 있는 것이 가격변동위험과 채권불이행이 갖고 있는 금융, 즉 기간이 기니까 그만큼 위험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자본시장이라는 부분이 되겠고, 금융상품으로서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주식과 채권, 장기대출부분이 중요한 자본시장의 금융상품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증권시장에서 보게 되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주식과 채권이 거래되는 시장이고 거기에는 여러 가지의 채권의 회사채가 거래되는 시장이 되겠죠. 회사채에서 몇 년 만기가 있겠고, 주식 같은 경우는 증좌라는 부분에서 아까 말씀드린 유통, 발행시장과 같은 개념에서 우리가 연결 관계를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금융시장에서,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회사채, 전환사채. 세분화 시켜서 본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파생증권시장, 파생증권시장은 뒤에 가서 여러분들에게 많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이것이 뭐냐면 대표적으로 장기적인 부분에서 리스크 발생 되는, 기업 가치에 대한 리스크관리, 재무관리의 한 요소인 위험관리라는 부분에서 기업 가치를 과연 어떻게 잘 보전할 것이냐는 부분에서 기업 가치 변동에 대한 부분을 헷지하기 위해서 주식시장이라든지 채권시장을 기본 매체로 하는 상품이 거래가 되는 하나의 선환, 앞서서 돼있는 일정한 조건부 청구권이 있는 그러한 채권이 거래가 되는, 선물 같은 경우에는 현시점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그것이 시행되는 것은 앞으로 몇 개월 후, 또는 몇 년 후라는 부분의 전제조건이 깔리기 때문에 조건부 청구권이 거래가 되는 그러한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물계약, 선도계약, 옵션계약 같은 것이 거래가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금융, 국제금융시장이 나왔는데 이것이 우리가 재무관리에서 보시게 되면 재무관리에서 기업재무가 있고 또한 국제재무가 있습니다. 국제재무라는 것은 즉, 한마디로 국제시장, 자금을 조달하고 국제시장에서 운영을 하는 그러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이 국재재무가 되겠죠. 즉,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재무관리가 행해질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자금조달 창구 역활을 하는 부분이 되겠죠. 그래서 국제금융시장은 여러분들이 교안에서 보시는 걸로 대체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유로달러, 해외채 그런 얘기가 쭉 나옵니다. 이제 금융기관을 말씀을 드리면 금융기관은 한마디로 금융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역할을 수행하는 집단이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융기관의 유형을 보게 되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도 있겠고 그다음에 투자기관도 있겠죠. 또한 보험회사도 있겠죠. 이와 같이 금융기관에는 세 가지의 유형별로 해서 금융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도와주는 그런 부분이 되겠고 앞서서 말씀드렸던 영미식의 시스템에서는 금융기관이 시장에 직접 개입을 하는 거죠. 즉, 자금을 수요하는 자와 자금을 공급하는 자의 사이에서 금융시장이 존재하고 그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직접금융형태가 대부분 여기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때 금융기관이 하는 역할은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서 시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것이 영미 시스템에서 금융기관이 하는 역할이 되겠고. 그래서 금융시장에서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서 자금을 공급하는 부분이라는 부분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 되겠고 그래서 금융기관의 기능에는 거래비용절감, 자산변환 기능, 거래비용, 금융기관이 하는 것은 여기서 중요한 것이 거래비용을, 내가 직접 거래한다는, 누굴 만나서 거래한다면 거기에 대한 고객을 찾고 그다음에 내가 자동차를 움직여서 가야되고 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겠죠. 그 부분에서 거래비용을 줄여주는 부분이 있겠고, 자산을 변환해준다는 기능은 뭐냐면 내가 지금 현재 돈을 넣었을 때 그 돈을 가져다 몇 년 후에 찾을 때 금융기관은 돈을 모아서 그것을 목돈으로 해서 변환을, 자산의 어떤 유형을 바꿔주죠. 그런 부분에서 금융기관은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서 그것을 파는, 그러한 기능을 하게 된다는 부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면서 아까 전에 독일식은 간접금융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금 공급자와 자금 수요자 사이에서 금융기관이 직접 은행이 개입을 하는 그러한 부분이라고 해서 금융기관이 간접금융형태라고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재무관리를 하다보면 가장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이 앞서서 1교시 때 말씀을 드렸던 화폐가치, 시간가치라는 개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이자율과 세금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자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이나 또는 개인의 입장이나 어느 조직이거나 자산의 가치를 늘리는 부분에서, 즉 세금이라는 것은 뭡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유출, 즉 현금의 유출이 이루어지는 부분이고 이자율이라는 것은 자본비용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내가 자금을 대여했을 때 들어오는 유입이라는 부분도 있겠죠.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재무관리에서 이자율과 세금이 가진 영역이라는 것은 어떤 자산의 가치에 대한 평가를 해 줄 때, 또는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평가해 줄 때, 이 두 가지 요소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재무관리를 얘기할 때 항상 이 두 가지 개념을 항상 거론이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차가 진행되면서 나오는 것이 이자율과 세금에 대한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보게 될 때, 이번 1주차의 이자율이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알고 넘어갈 때 우리가 좀 더 이해가 쉬울 수 있죠. 그래서 이자율이라는 것은 금융시장에서 차입과 대출의 과정에서 결정이 된다. 즉, 자금의 공급자, 즉 자금을 공급하고 그것을 수요하는 사람들의 시장에서 이자율이 형성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고 그다음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자산마다 같은 이자율이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마 금융시장에 나가서 금융상품을 예금을 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당연히 이해가 될 수 있는 항목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인플레이션과 그다음에 그 투자를 하거나 그다음에 은행에 넣는 사람들의 어떤 위험에 대한 선호도, 내가 돈을 넣었을 때 그 돈을 빌리거나, 내가 빌려줬을 때, 과연 그 부분에서 위험, 미래의 내가 받아야 되는데 그럼 얼만 큼의 위험이 존재하느냐 하는 위험 프리미엄, 즉 위험에 대한 대가가 고려가 돼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각 상품마다 어떤 이자율은 다 틀려질 수밖에 없는 내용이 되겠죠. 그래서 여기서 예를 들어서 보게 되면 홍길동 얘기가 쫙 나왔는데, 지금 현재 1000원을 5% 이자율로 해서 1년 만기의 예금을 저축했을 때, 1년 후에 받을 부분이 1050원이라고 했을 때, 여기서 보면 물가의 변동이 없다는 가정 하에, 즉 여기서 중요한 게 물가의 변동이 없다는 가정 하에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5%라는 것은 실질이자율 또는 실질무위험이자율이라고 얘기를 하게 되는 거죠. 그다음에 실질이자율의 결정요인이 뭐냐고 하게 되면 첫 번째 나오는 것이 현재소비를 포기하는 대가로 미래소비를 크게 하려는 소비자의 시점에 따른, 즉 소비하는 시점, 내가 오늘 가진 돈을 현재 소비할 것이냐 아니면 이것을 저축해서 미래에 좀 더 불려서 할 것이냐는 부분에서 어떤 시차적인 선호의, 개인의 시차에 대한 선호도, 주관적인 것이 되겠죠? 그래서 이제 실질이자율의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두 번째 나오는 것이 생산기회에 따른 미래소비에 대한 확대 가능성, 이것은 뭐냐면 내가 지금 오늘 이 시점에서 어떤 생산을 하려고 하는데 이 생산보다 다른 어떤, 내가 풀빵을 장사하는 게 낫겠느냐, 아니면 호떡을 굽는 게 낫겠느냐 할 때, 어떤 부분에서 소비 확대가 더 늘어날 것이냐는 부분을 고려했을 때 실질이자율에 대한 부분이, 투자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실질이자율의 결정요인이 정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앞에 나와 있던 예를 기준으로 해서 만약에 이자율이 1년 물가가 3%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되면 아까는 5%였죠? 5%에서 3%가 올랐다면 홍길동은 8%의 이자율을 얻어야 된다고 해야지만 자기가 실질무위험이자율은 자기가 5%에 대한 기대치, 미래에 대한 선호도가 되겠죠? 거기에 대해서 내가 요구할 때 8%를 추구해야지만 내가 이익을, 손실이 없다고 보게 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이 8%가 명목이자율, 아까전의 5%는 실질이자율, 여기서 인플레이션이 가미된 3%는 명목이자율이라고 해서 얘기가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명목이자율이라는 것은 금융시장의 전제적인 시장을 반영해서 이루어지는, 즉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그다음에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자산의 수익이 각각인데, 그것은 금융자산이 가진 특성이 각각 나름대로 틀리다는 부분 말씀드리면, 여기서 이제 아까 전에 위험프리미엄에 대해 말씀 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즉. 기간이 짧으면 위험프리미엄이 낮겠죠. 그렇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위험프리미엄은 당연히 높아지겠죠. 그래서 우리가 채권시장에서 채권에 대한 가격을 평가할 때 통상적으로 기간이 길어지면 채권의 수익률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조건이 여기서 성립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의 정기예금은 미래수익의 확실성이 보장이 되는 관계로 이자율은 명목이자율과 같고 기업의 주식이라는 것은 위험프리미엄이 반영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이자를 요구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금의 영역에서는 여기서 중요한 게 세금 유출 항목이 되겠죠. 여기서 법인세와 그다음에 개인소득세 그런 부분을 가지고 얘기가 되는데, 개인소득세라는 것은 이제 누진세가 되겠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자본 capital, 주식을 사서 팔았을 때 남는 이득, 그 부분에 대해서 세금을 물리는 데 거기에 대한 부분에서 통상적으로 세금을 부과하죠. 그런 부분에서 어떤 개인소득에 대한 부분에서 나중에 보게 되면 미래 cash flow가 나타났을 때 개인소득에 대한 부분은 감안해서 미래가치를 평가하는 부분이 되겠죠. 그래서 개인소득세에 대한 부분에서 세후이자율, 세율을 정할 때는 이와 같은 산식에 의해서 구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고. 법인세 부분에서는 통상적으로 소득규모와 관계없이 일정한 비율이 부과가 되는 단일세, 그다음에 개인소득세는 누진세라는 부분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법인세는 이와 같은 똑같은 법인세율, 법인세율은 정부가 정하는 부분이 되겠죠. 그러면서 주식,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하면 자금을 사용한 대가로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거기에 대한 부분에서 법인세가 나누어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법인세 이자비용은 법인세 감세효과가 나서 기업 가치와 밀접한 연관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자기자본을 사용한 대가로 해서 자금이 공급되는 부분에서 이러한 자금에 대한, 세금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기업 가치를 평가할 때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재무관리에서는 중요하게 봐야겠습니다. 우리가 다음 3교시 때에는 이와 같은 내용들을 가지고 우리가 과연 어떻게 현금흐름을 알 수 있느냐, 또는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느냐, 기업에 대한 정보 가치에 대한 얘기를 가지고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