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창업인터넷경영 주윤황 교수입니다. 오늘은 2주차 수업이 되겠는데요. 지난 1주차 마지막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2주차에서는 창업인터넷, 말 그대로 인터넷 쇼핑몰을 사업을 하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해나가는가. 그 아이템을 발굴하는 그런 어떻게 보면 일련의 프로세스 그리고 이론적인 배경에 대해서 이번 2주차에 여러분들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2주차는 창업아이템 선정이라고 해서 첫 번째 시간에서는 아이템개발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서는 아이템 선정 그리고 마지막, 아니 선정의 요령.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서는 아이템 선정이라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이죠? 1교시에서는 아이템 개발전략, 그 중에서도 아이템 선정의 프로세스, 그 흐름에 대해서 짚어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는데요. 내용을 참조를 해보시면 먼저 아이템 개발이라고 하는 부분, 즉, 아이템 개발의 정의는 고객의 needs와 wants를 파악하는 것.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이 예전에 공부하셨으리라 전제로 하겠는데, 마케팅에서 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은 고객의 needs와 wants를 찾아내서 거기에 맞추는 포키를 개발하는 것. 이것이 일련의 마케팅 개념이자 활동이라고 할 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이 아이템, 비즈니스를 하고자 했을 때 어떤 비즈니스를 하느냐하는 비즈니스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도 마찬가지 기업 입장에서 고객의 needs와 wants를 파악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필요로 하는 시기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가격으로 생산, 판매해서 이익을 창출과 사용자의 만족을 통해 고객 및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 활동을 바로 아이템 개발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즉, 마지막에 여러분들이 살펴보셨던 고객 및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 되느냐? 이게 바로 비즈니스 아이템 개발의 개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이 참조를 해보시기 바라고요. 아이템 개발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마케팅 활동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앞서도 개념적인 측면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신제품 개발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마케팅 활동의 출발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제품 개발의 흐름은 소비자, 즉, 고객의 needs, wants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파악을 해서 거기에 맞출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것을 마케팅 믹스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 인해서 소비자의 거래를 시장에서 창출해서 결국은 소비를 이끌어내는, 그를 통해서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바로 아이템 개발이라고 하는 부분에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어떻게 보면 이번 시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그러한 개념에 해당이 될 것 같은데요. 내용에 해당될 것 같은데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일련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선정 프로세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비즈니스를 하고자하는 측면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 일단은 희망업종. 내가 이런 걸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걸 가지고 내가 사업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내가 사업을 하고자하는데 그나마 여기에 대해서는 내가 조금은 알고 있다. 또는 경험이 있다고 하는 등의 희망업종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을 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는 그러한 순서에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말씀드린 것처럼 경험과 지식 또는 주변으로부터 얻어진 습득지식 또는 각종 2차 정보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아, 이런 걸 해보면 어떨까?' 라고 하는 희망업종을 선정을 하고 그걸 가지고 이제 사업경험자 및 소비자를 면담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해당업종 경영자나 종업원 또는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서 면담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시장조사를 한다고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장조사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과연 이것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needs와 wants가 있는지, 시장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이런 것들을 한번 참조를 해보시고요. 여기에 조금 더 추가되는 내용으로 보자면 경쟁상황은 어떤지. 이런 것도 여러분들이 같이 참조를 해보실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다음으로는 이렇게 면담을 해서 어느 정도 아이템에 기본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나면 후보 아이템의 세부정보를 수집을 해야 되겠죠. 이때는 관련분야의 전문가나 또는 전문단체기관을 통해서 상세한 정보를 수집하는, 그를 통해서 여기에 좀 더 추가되는 사항이라고 한다면 사업의 다음 단계에도 나오긴 하겠지만 기본적인 타당성을, 사업 타당성을 참조를 해보는 것이 주요한 내용에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사업 타당성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이제 후보 아이템 분석, 검토와 그 다음 단계에 나와 있는 사업 타당성 검토. 이 두 내용에서, 단계에서 세부적인 사업 타당성을 검토를 해볼 텐데요. 후보 아이템별 매력도를 분석을 하고, 매력도라고 하는 것은 과연 시장성장이 어느 정도 될 것인가, 향후에. 그 다음에 나에게 이익이 어느 정도 창출될 것인가? 경쟁상황은 어떤가. 바로 이런 것들이 아이템 매력도 분석 내용에 해당이 되겠고요. 그 다음에 2, 3종의 예비 아이템을 선별을 해서 우선순위로 그 중에서도 선별을 해보고, 사업 타당성 검토에서는 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있겠죠? 그래서 사업 수행 능력이라고 하는 부분과 그 다음에 시장성, 기술성, 수익성, 경제성 등의 기본적인 사업타당성 내용을 짚어보는 단계가 바로 여기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이걸 통해서 이제 최종적으로 업종 및 아이템을 결정을 하고, 그에 따라서 구체적인 창업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이 창업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의 핵심은 역시 사업계획서라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내용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계획서의 내용은 우리가 창업인터넷경영 과목에서 다음 주차죠? 3주차에서 여러분들과 학습을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고요. 여기에서는 기본개념, '아, 이런 것이 있구나.' 하는 정도 여러분들이 참조를 해보시면 되겠는데 특히 이 안에는 사업계획서라고 하는 구체적인 창업 준비 내용에는 세부실행계획, 자금조달, 창업멤버, 사업장은 어디에 두고 사업품 조달 및 제조설비 또는 회사설립 및 개업 준비. 이런 내용들이 바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바로 아이템 선정 프로세스라고 하는데요.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면 과연 내가 할 수 있는가? 하고자 하는 것. 또는 어떤 것이 괜찮은가 등의 희망업종을 선정을 해놓고 거기에 관련된 경업자의 의견을 산출을 해서 세부적으로 후보 아이템을 정리를 해보고, 그 후보 아이템을 이제 본격적으로 과연 이것을 내가 사업화했을 때 가능성이 있는지, 그 다음에 수익이 창출한지, 할 수 있는지. 이러한 후보 아이템 분석 및 검토, 더불어서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을 해서 최종 결정을 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라는 것으로 여러분들이 참조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내용입니다. 예. 아이템 선정의 중요성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교안과 그 다음에 지금 화면에서 보이는 것이 조금 차이가 있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약간 제가 이제 교안 콘텐츠를 개발을 했을 때 파워 포인트로만 보면 잘 보이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지금 여러분들의 학습하실 수 있는 학습도구로 옮겨놓으면 자꾸 이렇게 문제가 이 페이지만 그렇습니다. 희한하게도. 조금 문제가 생기는데, 내용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교안을 참조를 해보시고요. 아이템 선정의 중요성이라고 하는 것은 왜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느냐? 즉, 창업의 시장은 유망한 업종과 아이템을 선정하느냐에 출발을 해서 이게 바로 성공의 열쇠다. 그렇기 위해 아이템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했지만, 봤더니 벌써 시기적으로 지난 아이템이더라. 그러면 사업성이 없겠죠. 너무 앞서가더라. 이것도 역시 사업성이 없겠고, 다 시기적으로 잘 맞아떨어졌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하더라. 그러면 아무래도 성공시키기가 쉽지 않은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아이템 선정이 매우 중요한 부분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아이템 선정이라고 하는 부분, 지금 여기 화면에 보이지 않는 이 부분 여러분들 교안을 참조하시면 쉽게 말씀드리자면 5w1h라고 하는 기본적인 사업아이템, 선정 기법이 있습니다. 5w1h라고 하는 것. 그래서 w로 시작되는 다섯 가지와 h로 시작되는 한 가지를 검토해야 된다는 얘기를 할 수가 있겠는데요. 이 5w라고 하는 것은 who, what, when, where, why 이런 개념을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who, 즉, 누가. 또 그 누가라고 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영향을 갖고 있느냐. 그래서 창업자의 영향을 얘기하는 것이 바로 who라고 하는 개념의 해당이 되겠고요. 그 다음에 what. 즉, 이거는 우리가 앞서 공부한 아이템이 되겠죠. 무엇을 가지고 창업을, 즉, 사업을 하겠느냐? 이거고요. 그 다음에 when. 언제 하겠느냐. 시기를 언제로 잡고 가겠느냐? 정말로 극단적인 간단한 얘기라고 하면 계절성 상품을 가지고 사업 아이템을 선정을 해서 비즈니스를 해보겠다. 그러면 그 계절성 상품이라고 하는 것이 예를 들어서 여름이라고 하는 계절, 시즌에 맞춰서 판매가 잘 되는 상품을 가지고 하겠다. 그러면 여름에 시작할 거냐. 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에 시작할 거냐. 이것을 따져보는 거죠. 일반적인 상식이긴 하지만 여름 상품의 경우에는 겨울에 시작하고, 겨울 상품의 여름에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그러한 상품 사이클에 해당이 됩니다. when, 말 그대로 시기에 해당이 된다는 거죠. 그 다음에 이제 where. 어디에서 할 거냐? 물론 우리가 공부하는 이 창업인터넷경영 과목. 말 그대로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은 where이라고 하는 입지적인 측면은 거의 특성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도 내가 독립된 쇼핑몰 사이트를 구축해서 할 건지. 내 사이트도 만들고 아니면 대형 오픈마켓에도 입점을 할 건지. 이런 것도 하나의 where. 입지 전략이라고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why라고 했습니다. 왜 이 사업을 내가 하려고 하는지. 이게 어떻게 보면 Entrafriendship이라고 하는 창업자정신 또는 창업철학, 비즈니스 철학,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요. 오늘날에 와서는 이 부분도 아주 중요한 개념에 해당이 되죠. 물론 여러분들이 간단하게나마 창업경영이라든가 창업자정신 과목에서도 한번 언급이 되었던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여러분들 하여튼 이렇게 왜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 이거를 돈 벌기 위해서 한다고 하는 사업자 또는 기업치고 계속적인 기업 활동을 하는 기업을 이제까지 거의 찾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소사업자, 소자본 창업자들의 경우 대부분 당연히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비즈니스의 출발이 됩니다. 그런데 비단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고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지까지 나름대로의 비즈니스철학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그 비즈니스가 또는 기업이 롱런할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말씀을 드려볼 수가 있겠고요. 이렇게 해서 다섯 가지의 w와 한 가지 how, 방법론적인 개념이 되는데요. 이 how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창업자본, 소자본이라 하더라도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 것이고, 어떤 식으로 사업을 운영해나갈 것인지. 이것이 바로 1h, how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템 선정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5w1h를 통해서 단순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사업 아이템과 연계된 종합적인 검토를 해야지만 그 사업을 안정적이면서도 성공적으로 영위해나갈 수 있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사업 아이템 선정의 필요성이자 중요성이라고 말씀을 드려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제 핵심 포인트라고 하는 개념에 해당이 되겠는데요. 핵심 포인트라고 하는 것은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즉,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 그 중요성을 알아야지만 제대로 명확한 아이템을 선정할 수 있지 않는가. 이러한 내용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 여러분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핵심 포인트가 명확해야지만 아이템을 가지고 실질적인 사업을 할 수가 있는 부분으로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보시면서 이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 먼저 나와 있는 것이 상품에는 수명이 있다. 그리고 구입하고 사용하는 소비자 needs는 변화한다. 기업의 리스크를 분산해야 되고, 경쟁의 예방과 기업경쟁력을 강화시켜야 되고, 마케팅의 코어컴퓨터스를 유지하고 개발해야 된다는 것으로 이 핵심 포인트를 설명을 해볼 수가 있겠는데요. 상품에는 수명이 있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기업의 영속적인 발전에 핵심이 되는 부분에 해당이 되면서 상품이라고 하는 것, 즉, Product는 Life cycle이 있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상품이 시장에 처음 도입되고, 성장하고,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성숙기, 그걸 거치고 나면 결국 쇠퇴해서 사라지게 마련이다. 이런. 그래서 내가 지금 사업하고자하는 이 사업 아이템이 Life cycle 주기, 제품수명주기 중에 어느 단계에 해당이 되느냐? 성장기인지, 성숙기인지. 나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장상황에서 봤더니 이게 과연 미처 생각을 못했었는데 봤더니 쇠퇴기라고 하더라.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검토가 돼야 된다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이제 구입하고, 사용하는 소비자의 needs의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보다 좋은 생활을 지향을 하죠. 여러분들이 바로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분들 예전에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사용을 하는데 있어서 한 10년 전에는 컴퓨터, 기본적으로 모니터 사이즈 컸죠? 부피가 컸죠. 그 다음에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어쩌고, 이렇게 따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게 발달이 되어 가죠. 모니터도 슬림화되고,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커져가게 되고 그것을 자꾸 소비자들은 추구하게 되고, 여러분들이 아무리 지금 현재의 단계에서 좋다고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고 해도 이것이 과연 1년 뒤에도 소비자들이 그대로 선호할 건지. 이런 것도 참조를 해봐야 된다. needs에 만족스러운 새로운 needs를 계속해서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도 검토를 해야 된다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이제 기업의 위험을, 리스크를 분산을 시켜야 된다. 사업 아이템의 어려운 점들이 계속해서 산재가 되어갈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넘어설 건지 또는 회피할 건지. 그래서 보스톤 컨설팅 그룹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에서 내놓은 이러한 리스크 분산 기법이죠? PPM이라고 하는 걸 여러분들이 한번 찾아서 참조를 해보시고 특히 여기서 찾아서 참조를 해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간단하긴 하지만 수업 중에 이루어지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일종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PC의 매트릭스라고 사업 매트릭스라고 하는 것. 여러분들 기본적으로 경영을 공부하고, 마케팅을 공부했다면 아마 딱 떠오를 것 같은데요. 이제 비즈니스 매트릭스라고 하는 것. 어떻게 분석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여러분들이 자료를 찾아서 게시판에 자료로 올려줌으로써 다른 학생들과 이렇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료의 공유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해주십사 이렇게 부탁의 말씀을 드려보고요. 그 다음에 또 다른 경쟁의 예방과 기업경쟁력을 강화한다고 했죠? 마켓리더가 돼야 되고, 챌린저가 돼야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템을 개발하고 또는 이것을 추가, 변형, 발전시켜나갈 것인지를 한번 같이 고민을 해봐야 되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마지막이 프렌드씨라고 하는 실천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그런 부분. 여기에 따라서 아이템을 어떻게 개발할 건지. 이런 것들이 바로 아이템 개발에 있어서의 핵심 포인트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 그 다음에는 이제 아이템의 영향력입니다. '창업아이템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라는 것인데요. 간단하게나마 정리를 해보면 기업경쟁 무기가 되죠? 이익을 창출하는 부분이 되겠고요. 상품구성의 내용이 되고 영업력의 근간이 되겠죠. 그 다음에 기업개념으로 보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공장 가동률을 또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고요. 기업 이미지를 향상할 수 있고, 소비자 만족을 통한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러한 일련의 모든 내용들이 바로 아이템이 갖고 있는 중요성이자, 힘이자, 영향력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번 시간에 핵심이죠? '아이템을 어떻게 개발을 할 거냐?' 라는 건데요. Market Oriented를 통해서 상품의 시장 내 고객과 경쟁사와 기술적 특성을 동시에 반영해서 개입되고, 생산되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아이템은 테크놀로지나 Competitor든가 Consumer를 통해서 상품을 개발해야 된다는 것이죠. 테크놀로지는 지금 현재 내가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의 수준을 얘기를 할 수가 있겠고요. 그와 대비하는 경쟁기술 또는 앞서가는 선도기술은 어떤 것인지도 알아봐야 되겠고, Competitor라고 하는 것은 경쟁품 또는 경쟁사의 전략 또는 품질, 수준, 가격 이런 것들을 살펴봐야 되고 그 다음에 Consumer는 무엇을 필요로 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은 뭔지. 여기에 따라서 이제 내가 사업하고자하는 제품을 개발을 해서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 타당성에서의 핵심은 결국은 수익적인 측면이 될 수도 있겠죠. 물론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같이 참조를 해보시고요. 그래서 이제 최종적으로 생산에서 사업화를 하게 되는 이런 것이 바로 개발방법에 해당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개발의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우리가 앞서 살펴본 개발의 내용 중에 핵심이 제품이었죠? 상품, 아이템. 상품은 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세분화를 시켜보면 핵심 제품이라는 것이 있고요. 실체 제품이라는 것이 있고요. 확대 제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 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욕구나 욕망충족의 기본적인 수단이 되는 제품이 주는 Benefit, 이익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휴대전화를 예를 들자면 휴대전화는 통신의 수단이죠? 이게 바로 핵심 제품이고요. 그리고 실체 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보시는 것처럼 브랜드라든가 품질이라든가 스타일 등이 포함된 것으로써 실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수준에서 인식한 제품의 개념이 바로 실체 제품. 그러니까 통신이 되는데 그 통신이 되는 휴대전화에 예를 들어서 브랜드는 어디 거고, 디자인은 어떻게 생겼더라. 이런 것들이 일종의 실체 제품이 되는 거고요. 이걸 이제 더 넘어서면 확대 제품이 되는 거죠. 애프터서비스라든가 보증관계라든가 신용제공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요. 실체 제품에 추가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혜택 등이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AS 관계는 어떻게 되고, 이거를 내가 갖고 있음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사회적인 자긍심이라든가. 이런 것들까지 포함되는 것이 바로 확대 제품 내용. 그래서 내가 사업하고자하는 이 아이템의 경우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서 소비자들에게 전달을 해야 될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또 하나의 아이템을 개발하는 내용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개발 아이디어입니다.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일치시켜야 된다는 건데요. 콘셉트라고 하는 것은 제품 콘셉트. 그 다음에 제품이 보이는 부분이죠? 퍼포먼스를 일치시켜야지만 그 아이템, 상품의 가치가 돋보이게 되더라는 것. 그래서 팔리는 힘을 가진 상품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구매 전에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구매 후에 구입을 잘 했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그래서 구매 전에 내용이 바로 콘셉트이고요. 구매 후의 내용은 퍼포먼스라고 하는 것. 이것이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어야지만 상품, 아이템이라고 하는 것이 돋보이게 되더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다음에 이제 또 다른 것 CP Balance라든가 상품 패턴이라고 하는 것. CP Balance라고 하는 것은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균형감을 맞춰줘야 된다는 거죠. 앞에서는 그럴싸하게 설명해서 소비자가 '어, 이거 좋을 것 같은데?' 막상 돈 주고 구입하고, 사용해봤더니 '어, 이게 아닌데.' 이렇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죠. 그 Balance를 잘 맞춰줘야 된다는 얘기가 되겠고요. 그 다음에 상품약관판매패턴이라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콘셉트와 퍼포먼스 그 다음에 앞서 여러분들이 살펴보셨던 Life cycle까지 여기에 포함을 시켜서 단순히 반짝하는 상품이 될지, 롱런하는 상품이 될지. 이것도 같이 참조를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개발 아이디어, 스크린 테스트, 네이밍, 패키징, 이거는 일종의 상품을 개발하는, 아이템을 개발하는 하나의 일련의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스크린 테스트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가 제품 내부적으로 검토를 통해서 아, 이런 제품이면 괜찮을 것 같다. 이 제품에는 어떤 네이밍을 붙여서 어떻게 포장을 해서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야 될 것인가. 이러한 일련의 내용이 바로 개발 아이디어 안에 포함이 되어 있는 부분에 해당이 되겠고요. 그 다음에는 콘셉트 개발이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매 전에 소비자들에게 느낄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내용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콘셉트 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소비자 사용가치에 따른 분류로써 혁신적인 제품이냐, 기능개선 제품이냐, 후발모방형 제품이냐. 우리는 어디에 내가 사업할 때는 어디에 맞춰갈 것인가. 이것이 소비자 사용가치에 따른 분류고요. 또 다른 분류기법으로는 시장에 따른 신상품 분류입니다. 전혀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을 내가 만들어 낸 건지, 또는 뒤따라가는 제품을 만들어 낸 건지. 아니면 기존 제품을 새롭게 포지션을 한 건지. 아니면 원가를 대폭 다운시킨 건지. 이러한 기능이 바로 여기에 해당이 된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고요. 아이템 개발에 있어서의 마지막 단계 중에 하나가 바로 성공체크 포인트죠? 독창적인지, 참신한지, 매력적인지, 차별화되어 있는 건지. 이런 것들을 다 검토를 해봄으로 인해서 최종적인 아이템을 개발을 하고, 그 개발된 아이템이 사업자 입장에서 아이템 개발로써 끝나면 안 되죠? 궁극적인 것은 결국은 판매에 의한 매출창출이다 보니까 판매는 누구에게 합니까? 그렇죠, 소비자에게 하죠. 그 소비자가 과연 내가 개발한 이 상품 아이템을 수용을 해줄 것인지. 그래서 그 수용도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내용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격, 편리성, 독창성이라든가 환경변화에 맞느냐. 그 다음에 기능이 복잡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이런 것. 일련의 과정, 내용들을 분석하는 것이 바로 수용도 분석에 해당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바로 아이템 개발에 해당이 되고요. 이제 우리가 공부하고자하는 창업인터넷경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전혀 새로운 신상품을 개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솔직히. 그러다보니까 기존 제품을 응용하는 개념이 해당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이 되겠는데요. 그때 더욱 중요한 것은 리치 마켓, 리치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싶어서 틈새 아이템 개발전략을 여기에 좀 포함을 시켜 봤습니다. 그래서 틈새시장 전략은 시대의 트렌트, Life style, 비용대비 가치, 브랜드화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야지만 새로운 틈새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다. 그래서 제품, 서비스, 유통경로, 커뮤니케이션, 가격의 차별화를 통해서 기존에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제품화를 추구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것들이 일련의 리치 아이템, 리치 아이템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은 원가우위, 차별화전략, 집중화전략이라고 하는 부분. 여러분들이 마케팅 전략시간에 공부했던 내용이 다시 한 번 반복이 되는 내용에 해당이 되겠는데요. 바로 전략이 꼭 경쟁력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염두에 두시고 원가우위라고 하는 것은 가격을 가지고 차별화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콘셉트를 소비자들에게 전달을 하는 부분에 해당이 되죠? 그 다음에 집중화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딱 한 타깃만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그런 전략. 이런 개념들을 활용을 하는 것이 일련의 리치 마켓, 리치 아이템 전략이라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해서 2주차 1교시 아이템 개발에 대한 내용, 아이템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 살펴봤고 다음 2교시에서는 아이템 선정 요령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주차 1교시 수업 여기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